기독교대한감리회 437

기독교대한감리회 “영적 각성으로 거듭나는 평신도”-4

영성생활의 사회화 복음을 위하여 행하는 일 유영설 목사님(문래동감리교회)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전 9:19) Ⅰ 소련 공산당 시절 강제노동 수용소에 “보리스 콘펠드”라는 유대인 의사가 배치되어 왔습니다. 그의 ..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9회 서울연회 2

아침기도회 설교 - 인생의 마라 앞에서 - 강석주 감리사 “조금만 더 기다리면 엘림이 눈 앞에 있을 것입니다.” ≪마라 : 쓴물≫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출애굽기 15장 27절) 교역자 품행통과 성품통과(정 · 준회원 및 안수예정자) 선교사 희망봉사단 목사 안수식 및 정회원 허입식 감리사 이 · 취임식 ≪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중점사업 희망, 조화, 일치의 무지개 연회를 기치로 시작한 2009년도 연회사역도 변함없이 아름답게 실행에 옮길 수 있을 것입니다. 1. 선교사업으로는 ‘비전교회 멘토링’ 사업입니다. 이것은 비전교회, 자립되지 않은 교회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미 M-Project를 내놓은 본부 국내..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9회 서울연회 1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9회 서울연회가 2009년 4월 21일(화)에 정동제일교회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예배 어울림의 예전 공동의 고백 이중덕 감리사와 회중 이중덕 감리사 : 하나님은 통회하는 마음으로 죄를 회개하는 사람들을 용서하십니다. 이제 우리 모두 함께 진심으로 우리의 죄를 고백합시다. 공동의 고백 : 다같이 신음하고 있는 자연과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성육신하시어 자연과 사람과 어울리시는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하나님과 자연과 사람과 아름답게 어울리는 삶을 살지 못하고, 서로 싸우고 다투며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낮은 자리에 오셔서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시며 피와 살을 나누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는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

기독교대한감리회 “영적 각성으로 거듭나는 평신도”-2

영성생활의 실제 고독 속의 침묵기도와 성찰기도 홍성주 목사님 성경봉독 지난번에 영성생활의 중심은 기도라고 한바 있습니다. 기도다운 기도를 하려면 신자의 삶이 정리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겸손, 순수한 생활, 그리고 특히 하나님만을 찾고 추구하는 단순생활을 토대로 한 영성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