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제29회 서울연회 2
아침기도회 설교 - 인생의 마라 앞에서 - 강석주 감리사 “조금만 더 기다리면 엘림이 눈 앞에 있을 것입니다.” ≪마라 : 쓴물≫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출애굽기 15장 27절) 교역자 품행통과 성품통과(정 · 준회원 및 안수예정자) 선교사 희망봉사단 목사 안수식 및 정회원 허입식 감리사 이 · 취임식 ≪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중점사업 희망, 조화, 일치의 무지개 연회를 기치로 시작한 2009년도 연회사역도 변함없이 아름답게 실행에 옮길 수 있을 것입니다. 1. 선교사업으로는 ‘비전교회 멘토링’ 사업입니다. 이것은 비전교회, 자립되지 않은 교회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미 M-Project를 내놓은 본부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