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봄나들이 전철 유람59 창경궁 봄나들이 화창한 5월! 언제든지 쉽게 갈 수 있는 창경궁에 가서 ‘봄꽃의 향연’을 즐겼다. ≪ 창경궁은 성종이 할머니인 ‘세조 비 정희왕후’, 어머니인 ‘덕종 비 소혜왕후’, 작은어머니인 ‘예종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만든 ‘효의 궁궐’이다. 창덕궁이 점차 좁아지자.. 여행 2011.05.07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회 서울연회 2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회 서울연회 2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회 서울연회(광복후 제62회)가 개최되었다. 장소 : 종교교회(최이우 목사님 시무) 주제 : 회복 · 소통 · 부흥의 징검다리 서울연회 4월 27일 (수) Ⅰ. 아침기도회(선교사협의회 주관) Ⅱ. 감리사 보고 및 교역자 품행통과(2) 마포지방 감리사 보.. 기독교대한감리회 2011.05.05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회 서울연회 1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회 서울연회 1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회 서울연회(광복후 제62회)가 개최되었다. 일시 : 2011년 4월 26일(화) - 27일(수) 장소 : 종교교회(최이우 목사님 시무) 주제 : 회복 · 소통 · 부흥의 징검다리 서울연회 4월 26일 (화) Ⅰ. 개회예배 및 성찬식 · 추모식 집례 : 김종훈감독님 찬양 .. 기독교대한감리회 2011.04.30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 부활의 봄 전철 유람58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 부활의 봄 원미산 진달래 애교 없는 나에게도 낭만의 추억이 있는 진달래! 진달래를 보고 또 보고 눈에 가득 마음에 가득 카메라에 가득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환하게 빛나며 곱고 아름다운 진달래! 진달래(참꽃) 꽃말 :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진달래는 .. 여행 2011.04.25
기독교대한감리회 2011년 평신도 월례회공과 8 예레미야의 눈물의 기도 기독교대한감리회 2011년 평신도 월례회공과 8 8. 예레미야의 눈물의 기도 정진권 목사님 (삼양교회) 성경봉독 : 예레미야 9:1~9 참고성경 : 예레미야 33:2~3 요 절 : 보라 내가 내 딸 백성을 어떻게 처치할꼬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렘 9:7) 예레미야는 나라의 명운이 기울어져갈 때 활동한 예언자였습니.. 기독교대한감리회 2011.04.23
북한산 · 우이천 · 4.19국립묘지의 봄 북한산 · 우이천 · 4.19국립묘지의 봄 4월 16일 화창한 토요일 연일 벚꽃놀이를 했지만 우이천의 벚꽃도 활짝 피어서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 컴퓨터 앞에만 있을 수 없어서 나들이를 했다. 북한산 거실에서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북한산! 맑고 푸른 하늘아래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용암봉, 만.. 풍경 사진 2011.04.22
어린이대공원 벚꽃축제 · 동물원 · 식물원 전철 유람57 어린이대공원 벚꽃축제 · 동물원 · 식물원 연일 벚꽃놀이를 하게 되었다. 오늘은 작은오빠 내외와 함께 어린이대공원에 갔다. 벚꽃이 활짝 피어 화려한 자태로 나를 맞이했다. 눈이 벚꽃의 화사함으로 즐겁다. 음악분수의 시원하게 뿜어내는 물 사이로 얼비치는 벚꽃 15일 평일이지만 꽤.. 여행 2011.04.18
여의도 벚꽃축제 · 한강공원 전철 유람56 여의도 벚꽃축제 · 한강공원 오늘은 어디로 전철유람을 갈까? 아직은 돈 들여서 꽃구경하기보다 그냥 봄꽃을 즐길 수 있는 여의도에 갔다. 4월 14일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에서 시작하여 벚꽃놀이 및 한강을 즐기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가서 집으로 왔다. ‘제7회 한.. 여행 2011.04.17
기독교대한감리회 2011년 평신도 월례회공과 7 엘리야의 능력기도 기독교대한감리회 2011년 평신도 월례회공과 7 7. 엘리야의 능력기도 정진권 목사님 (삼양교회) 성경봉독 : 열왕기상 18:20~40 참고성경 : 야고보서 5:17~18 요 절 :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왕상 18:24)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살아가는 신앙인이 꼭 올라가야 할 산 세 개.. 기독교대한감리회 2011.04.14
아름다운 사이 / 심리적 거리 아름다운 사이 / 심리적 거리 사람은 서로 더불어 살아간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가 어떤가? 나는 사람을 쉽게 사귀지 못한다. 낯을 가리는 편이며 마음 문을 신중하게 연다. 사람들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에니어그램으로 사람의 다양성을 알게 된 후로는 내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나로 인해 상처를 입은 사람도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도록 마음의 폭이 다소 넓어졌다.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살아가면서 서로 상처를 주고받게 된다. Ⅰ. 아름다운 사이(시) 공광규 이쪽 나무와 저쪽 나무가 가지를 뻗어 손을 잡았어요 서로 그늘이 되지 않는 거리에서 잎과 꽃과 열매를 맺는 사이여요 Ⅱ. 호저(豪豬)의 사이 호저(豪豬) 호저(porcupine)는 산미치광이 · 포큐파인 · 가시도치류라고도.. 나의 이야기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