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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2011년 평신도 월례회공과 8 예레미야의 눈물의 기도

기독교대한감리회 2011년 평신도 월례회공과 8 8. 예레미야의 눈물의 기도 정진권 목사님 (삼양교회) 성경봉독 : 예레미야 9:1~9 참고성경 : 예레미야 33:2~3 요 절 : 보라 내가 내 딸 백성을 어떻게 처치할꼬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렘 9:7) 예레미야는 나라의 명운이 기울어져갈 때 활동한 예언자였습니..

기독교대한감리회 2011년 평신도 월례회공과 7 엘리야의 능력기도

기독교대한감리회 2011년 평신도 월례회공과 7 7. 엘리야의 능력기도 정진권 목사님 (삼양교회) 성경봉독 : 열왕기상 18:20~40 참고성경 : 야고보서 5:17~18 요 절 :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왕상 18:24)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살아가는 신앙인이 꼭 올라가야 할 산 세 개..

아름다운 사이 / 심리적 거리

아름다운 사이 / 심리적 거리 사람은 서로 더불어 살아간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가 어떤가? 나는 사람을 쉽게 사귀지 못한다. 낯을 가리는 편이며 마음 문을 신중하게 연다. 사람들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에니어그램으로 사람의 다양성을 알게 된 후로는 내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나로 인해 상처를 입은 사람도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도록 마음의 폭이 다소 넓어졌다.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살아가면서 서로 상처를 주고받게 된다. Ⅰ. 아름다운 사이(시) 공광규 이쪽 나무와 저쪽 나무가 가지를 뻗어 손을 잡았어요 서로 그늘이 되지 않는 거리에서 잎과 꽃과 열매를 맺는 사이여요 Ⅱ. 호저(豪豬)의 사이 호저(豪豬) 호저(porcupine)는 산미치광이 · 포큐파인 · 가시도치류라고도..

나의 이야기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