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어그램 9번 유형에 대한 종합적 조언 에니어그램 9번 유형에 대한 종합적 조언 가. 결단하는 습관을 기르고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자 ∘ 9번 유형은 갈등을 피하려고 하는 '집착'이 있다. 그리고 자신을 변변치 못한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집착'과 잘못된 자기인식 때문에 생기는 가장 큰 문제는 결단이나 선택을 .. 에니어그램 2012.02.25
한강 팔당 고니 · 백조의 호수 전철유람 89 한강 팔당 고니 · 백조의 호수 한동안 전철유람을 못해서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백조를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 백조를 만나러 팔당역에서 내렸다. 백조를 보려니 마음이 설레고 기쁘다. 제일 먼저 만난 흰뺨 오리 ≪ 오리과에 속하는 소형이고 노란색의 .. 여행 2012.02.23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회(2012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회(2012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의 제 32회 도봉지방회가 2012년 2월 11일(토)에 도봉교회(이광호 목사 시무)에서 개최되었다. 제1차 회집 개회성찬 예배 사회 : 이광호 목사님(도봉교회) 찬양 : 도봉지방여선교회 찬양대 설교 : 윤.. 기독교대한감리회 2012.02.18
에니어그램 8번 유형에 대한 종합적 조언 에니어그램 8번 유형에 대한 종합적 조언 가. 분노가 폭발할 것 같으면 마음을 가라앉히자 ∘ 8번 유형이 '집착' 하는 것은 '힘과 정의'이다. 특히 불공평함에 대해 민감하다. 때문에 상대방에게 정신적 압력을 가해서라도 진의를 확인하고 불공평을 바로 잡으려고 한다. ∘ 여기서 .. 에니어그램 2012.02.10
북한산과 우이천 오리 겨울나기 북한산과 우이천 오리 겨울나기 북한산과 우이천의 겨울 풍경을 감상하세요. 북한산 1월 14일 토요일 많은 사람들이 백운대 정상을 향하여~ 1월 23일 월요일 설날! 2월 1일 수요일 1월 31일 많은 눈이 내렸다. 북한산 설경! 만경대 백운대 인수봉 2월 8일 최저 -13℃ 오후 -4℃ “정오가 지난 지금도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10도를 밑돌고 있다.” 는데 ‘열정의 사람’들이 백운대에 있다. 우이천 오리 겨울나기 1월 9일 도봉지방 사경회에 참여한 후 우이천에 갔다. 흰뺨검둥오리들이 많이 있었다. ‘마당이’와 ‘새내기’ 청둥오리 삼총사 ‘새침이’ ‘이쁜이’ ‘대장 청둥오리’ 1월 26일 목요일 흰뺨검둥오리는 30여 마리가 있는데 청둥오리 삼총사가 안 보인다. 어디 있겠지. 하고 아래로.. 풍경 사진 2012.02.09
정월대보름달 정월대보름달 2012년 2월 7일 오전 3:53, 3:54에 찍은 정월대보름달 나는 일의 시동이 늦게 걸린다. 사위(四圍)가 조용해야 생각에 생각이 주렁주렁 열리면서 일을 하고 시작하기가 어렵지 한 번 시작하여 발동이 걸리면 시간이 금세 지나간다. 자려고 하다가 북한산을 바라보는데 정.. 풍경 사진 2012.02.07
몽촌토성(올림픽공원) 나홀로나무 설경 전철 유람 88 몽촌토성(올림픽공원) 나홀로나무 설경 2월의 첫날 날씨가 구름조금 -13℃ 오후 맑음 -7℃인 매우 추운 날. 어제 눈이 내렸기에 나홀로나무의 설경을 찍으려고 몽촌토성역에서 내렸다. 추워도 나홀로나무와의 만남은 즐거웠다. 2011년 8월 5일 한여름에 나홀로나무에 까.. 여행 2012.02.07
구곡폭포빙벽 열정 2012년 전철 유람87 구곡폭포빙벽 열정 2012년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구곡폭포. 아홉 굽이를 돌아 들어가 있는 봉화산(해발 525.8m)이 품고 있는 높이 50m 폭포. 구곡폭포빙벽은 자연이 만들어 낸다. 겨울이 깊어갈수록 새로 내려오는 계곡물이 얼어붙어 얼음기둥은 더욱 두꺼워진다. .. 여행 2012.02.04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 임원세미나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 임원세미나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 교육부 주최로 2012년 1월 29일 오후 4시~6시에 도봉감리교회(이광호 목사님)에서 ‘임원세미나’가 개최되었다. 1부는 집사, 권사, 장로 따로따로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2부는 이인선 목사님(마포지방.. 기독교대한감리회 2012.02.03
목자와 양 목자와 양 라사행목사님 Name : 현정수 한인연합감리교회 Subject : 목자와 양 (라사행목사) 나는 선한 목자라고 주님은 가르치셨다. 그러나 목자와 양에 대한 인식이 깊지 못하다. 양을 볼 때마다 마음의 부드러움과 평화를 느낀다. 긴 채찍을 들고 광야에 있는 목자는 몹시 고독해 보인다. .. 나의 이야기 201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