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지난 세월을 돌아보니 교사로 평탄한 생활을 했지만 3번의 위험했던 시기가 있었다.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때인가 피터팬신드롬으로 나이 듦을 싫어했다. “30살까지만 살 거야.” 했다. 말이 씨가 된다. 생각 · 말을 조심해야 한다. 1987년 3월 29일 실력고사 성적 단표를 작성하.. 나의 이야기 2007.11.03
풍요의 마음 자세 풍요의 마음 자세 나 철 진 목사님 생명문 감리교회 우리는 항상 긍정적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한다. 불행으로 이끄는 위험한 원인 사고(思考)를 하기 때문에 병적인 믿음이 우리를 지배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정신세계를 자유롭게 하지 못함으로 초라함을 느끼고, 부정적·소극적인 .. 기독교대한감리회 2007.11.01
풍성한 은혜 ‘2007년 10월 31일 Daum블로그와 만난 지 100일째 입니다.’라고 합니다. 날짜를 계수(計數 수효(數爻)를 헤아림)하여 의미를 부여하듯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세어봅니다. 나의 이야기 2007.10.31
호수돈여자중학교 축제 호수돈여자중학교 축제 - 10월 25일 하루하루가 방학 중인 가운데 모처럼 호수돈여자중학교에 가서 제자들의 환호 및 사랑의 문자 메시지를 받고 선생님들과 반가움을 나눈 즐거운 소풍날이었다. 성악 임현화(졸업생) 성악 윤지선, 반주 최지윤(3학년) 복음성가(합창) 선교부 찬무 선교부 찬무 선교부 .. 나의 이야기 2007.10.27
야성을 회복하자. 강하게 살자. 2 “야성을 회복하자. 강하게 살자.” 2 ⁂ 몸을 강하게 하자. 몸과 정신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2006년 9월 건강검진을 하니 몸무게가 엄청나게 나갔다. 음적인 체질인지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고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살이 쪘다. 9월 중순부터 ‘제자리 걷기’ 만보 걷는 것을 6개월 정도 했다.(만.. 나의 이야기 2007.10.15
야성을 회복하자. 강하게 살자. 1 “야성을 회복하자. 강하게 살자.” 1 나는 대전에서 나서 4살 때 서울에 가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의 첫 발을 디딘 곳이 대전이다. 대전으로 내려오는 기차 안에서 눈물이 났다. 앞으로는 울지 말아야지 다짐했다. 그 후 몇 년은 운 기억이 없다.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 곳에 빈손으로 와서 새로운 .. 나의 이야기 2007.10.15
야성(野性)이 사는 길이다 “야성(野性)이 사는 길이다” 나 은 진 목사의 오피니언 (라스베가스한인연합감리교회) 인류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로 처음 지음 받았을 때부터 야성의 인간으로 창조되었다. 옷 하나 걸치지 않고 벌거숭이로 에덴이라는 정글을 누비며 온갖 짐승들과 함께 어울려 살았던 것이다. 그러나 또한 우.. 기독교대한감리회 2007.10.15
야베스의 기도 많은 사람들이 ‘야베스의 기도’를 본받아 지경을 넓히고 복을 풍성하게 받기를 원한다. 나도 2월 퇴임이 승인된 후 서점에서 이 책을 보니 마치 하나님의 계시인 것 같아 흥분되었고, 가르치는 것 외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내 삶의 지경이 새로운 넓은 것으로 바뀌게 되기를 기도했다. 그러나 이.. 나의 이야기 200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