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의 제 30회 도봉지방회가 2010년 2월 27일(토)에
도봉교회(이광호 목사 시무)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성찬예배
집례 : 김진섭 감리사님
찬양 : 도봉지방 여선교회 찬양대
설교 : 윤연수 감독님
『일어나 함께 가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는 교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는 감리교단.
칼빈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명이다.” 라고 했다.
우리가 경계해야할 것은 명예욕과 야망이다.
영웅주의 · 성공주의의 허영이 장애가 되고, 부패 · 타락에 빠지게 된다.
깨어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의인 10명이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의인 30 · 20 · 10명까지만 하고 아브라함은 더 이상 기도하지 못했다.
더 적극 기도하라.
기도를 멈추었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했다.
우리의 지상과제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선교에 집중하자. 모든 우선순위를 선교에 둔다.
영혼 구원을 위해서 일어나서 힘차게 나아가자.
선교 · 교육 · 사회평신도 총무 보고
분과위원 보고
장로 안수식
은퇴 장로 찬하예배
사회 : 나철진 목사님(생명문교회)
도봉교회 가브리엘 중창단
설교 : 방인근 목사님(평안교회)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고 명예롭게 은퇴하게 되었다.
앞으로 영혼 구원하는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자.
치하 : 김광수 목사님(동문교회)
장소를 제공하고, 음식을 만들고, 청소를 하고, 주차정리를 하는 등
드러내지 않고 수고하신 많은 분들에게 치하!
곱빼기로, 드높이, 손뼉 치며, 발을 굴러가며 치하!
폐회예배
설교 : 신문구 감독님(서울연회)
다윗 |
사울 |
1. 겸손했다. |
1. 처음에는 겸손, 나중에는 교만. |
2.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겼다. |
2.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떠나버렸다. |
3. 죄를 지은 후 진실 되게 회개했다. |
3. 회개하는 척했다. |
4. 항상 성령 충만했다. |
4. 처음에는 성령 충만했으나 악심에 사로잡혔다. |
다윗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를 만나고 전하는 사람이 되었다.
사울은 폐함을 받았고, 멸망자로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처음 시작은 좋았는데 나중에는 잘못됨을 볼 수 있다.
다윗의 후예가 되어야 한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매일 성경을 1시간씩 읽자.
성경 말씀에 감화 · 감동을 받아 신앙의 씨가 번성하게 된다.
영성을 회복하고, 한국감리교회의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희망, 조화, 일치의 무지개 연회를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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