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크리스마스(성탄) 카드
2009년 크리스마스(성탄) 카드를 띄웁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시는
아름다운 사람들!
아기 예수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군요!
김광수 목사님(기독교타임즈)의 설교
2009년 12월 16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
내가 하나님을 만나는 기준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만날 때
“내가 항복합니다!”
“Oh my god!”(오 마이 갓!)이 나의 내면에 가득 차서
구원의 방주에 닿을 때 나를 구원하는 방주는 뜨게 된다.
하나님 말씀이 살아서 역동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디모데후서 3:14)
환경 · 조건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콱 잡아라.
우주 만물과 생명을 하나님이 만드셨다.
신앙은 놀라움이다.
놀라움은 surprise(서프라이즈)가 아니고 amazing(어메이징)이다.
amazing이란 소리는 나지 않고 눈에서 눈물만 나는 놀라움이다.
‘너 같은 죄인’이 아니고 ‘나 같은 죄인’을 살려주셨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우리의 삶에 굴곡이 많고, 협착하고, 어려워도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이 마구간에 오셨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는 예수님을
나의 기도와 찬양 속에서 삶의 좌표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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