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 아름다운 새!
새들은 날개가 있어 가고 싶은 곳으로 자유롭게 날아간다.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사랑.
뻐꾸기 새끼가 자기 몸집보다도 훨씬 큰데 자기 새끼인줄로 알고 열심히 먹여주는 오목눈이.
생존을 위해 먼저 부화하여 오목눈이의 알을 둥지 밖으로 밀어내는 새끼 뻐꾸기.
뜸부기, 종다리, 기러기, 따오기 등 노래에 등장하는 새.
봉황은 수컷은 ‘봉’, 암컷은 ‘황’이라고 하는데, 전반신은 기린, 후반신은 사슴, 목은 뱀, 꼬리는 물고기, 등은 거북, 턱은 제비, 부리는 닭을 닮았다고 한다.
『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한다. 알은 곧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고자 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된다.
새는 신을 향하여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 』
처음 보는 새들이 더 많다.
1.갈매기 |
2.까치 |
3.제비 |
4.어치 |
5.오리 |
6.뻐꾸기 |
7.매 |
8.비둘기 |
9.뜸부기 |
10.직박구리 |
11.가마우지 |
12.왜가리 |
13.곤줄박이 |
14.나무발발이 |
15.말똥가리 |
16.지빠귀 |
17.부엉이 |
18.꿩 |
19.종다리 |
20.오목눈이 |
21.꾀꼬리 |
22.닭 |
23.까마귀 |
24.딱따구리 |
25.해오라기 |
26.아비 |
27.올빼미 |
28.느시 |
29.동고비 |
30.제비 |
31.찌르레기 |
32.기러기 |
33.알바트로스 |
34.논병아리 |
35.따오기 |
36.병아리 |
37.독수리 |
38.할미새사촌 |
39.솔개 |
40.참새 |
41.봉황 |
42.아프락사스 |
이미지 출처 : 구글
박운양 전도사님
자유게시판에 참여하지 않고 보기만하다가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이 쑥스러워서 블로그에 올립니다.
우익이성(羽翼已成)
새의 날개와 깃이 이미 자랐다는 말로 충분히 성숙해졌다.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신명기 32:11)
‘경건훈련’을 잘 해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노력한다.
위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2016년 10월 25일 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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