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 평신도 전도세미나

나효선 2009. 9. 20. 23:28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 평신도 전도세미나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 교육부 주최로 2009년 9월 20일 오후 4시에 도봉감리교회에서 ‘평신도 전도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김정호 목사님 (성흔 감리교회)

 

예수사랑 성가대 (도봉 감리교회) 

 

이기우 목사님 (감람 감리교회)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0:13-15)

 

『복된 발』

 

전도는 삶으로 하는 것이다.

 

내가 만난 주님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내가 거듭나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거듭났어도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옛 습성이 다시 나오게 된다.

(신학적으로 말하면 영적인 관성법칙)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8)

 

1. 현존 전도

나의 삶 · 생활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도해야 한다.

내 삶 속에서 주시하고 있는 불신자들이 있다.

예수님의 정신이 내 삶 속에서 나타나야 한다.

전도와 봉사를 같이 해야 한다.

 

2. 선포 전도

예수님을 증거하고 선포해야 한다.

상대방이 듣든지 안 듣든지 예수님의 대사(大使)로서 전도해야 한다.

- 노방전도(路傍傳道), 방송전도(放送傳道)

성령에 취하면 가슴 속에서부터 전할 수밖에 없게 된다.

성령 충만하여 담대함을 가지고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3. 설득 전도

사람을 만나서 복음을 전하고 설득하여서 예수님을 믿게 하기까지 전도해야 한다.

전도훈련이 필요하다.

기도를 많이 하면서 전도해야 한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교회가 깨어지고 변화되어야 한다.

전도 지향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성령님에 의해서 복음을 전하는 발이 복되다.

 

 

“당신은 지금 천국 갈 준비가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