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소통

나효선 2008. 10. 26. 22:34

  2008년 10월 26일 Daum블로그와 만난 지 461일째입니다. 오후 10시 27분 방문자수가 20000이 되었다.

재미있는 내용도 없는데 많은 분들이 내 글을 읽어주니 기쁘다.

내 블로그와의 소통을 통하여 하나님과도 소통이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 서로의 마음이 소통되려면 상대방의 언어를 이해하고 배워야 한다. ≫

 

마음이 ‘흐림’이었는데 10월 26일 오후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나철진 목사님이 오카리나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연주하셨다.

마음이 맑아지는 듯하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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