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08년 호수돈여자중학교 축제2

나효선 2008. 10. 24. 01:54

2008년 호수돈여자중학교 축제2

  호수돈여자중학교의 ‘다사랑 예술제’가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1학년 때 창의적재량활동시간에 가르쳤던 지금은 3학년인 학생들의 창의성 발달에 나도 일조를 하지 않았나 생각하면서 흐뭇했다.

 

연극 ‘지구 종말의 날’

 

호수돈밴드(3학년) 임슬기, 김세림, 김소리, 곽아영

 

독창 이아연(3학년)

 

독창 박선정(3학년)

 

중창 김소희 외 3명(2학년)

 

발레 김다예(1학년) 3학년 이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