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호수돈여자중학교 축제2
호수돈여자중학교의 ‘다사랑 예술제’가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1학년 때 창의적재량활동시간에 가르쳤던 지금은 3학년인 학생들의 창의성 발달에 나도 일조를 하지 않았나 생각하면서 흐뭇했다.
연극 ‘지구 종말의 날’
호수돈밴드(3학년) 임슬기, 김세림, 김소리, 곽아영
독창 이아연(3학년)
독창 박선정(3학년)
중창 김소희 외 3명(2학년)
발레 김다예(1학년) 3학년 이연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별8 - 소통(기호) (0) | 2008.11.01 |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소통 (0) | 2008.10.26 |
2008년 호수돈여자중학교 축제1 (0) | 2008.10.24 |
분별7 - 사랑법3(더불어 살아가는 법) (0) | 2008.10.16 |
분별5 - 사랑법(더불어 살아가는 법) (0) | 2008.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