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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당화 · 매화 · 제비꽃

산당화 · 매화 · 제비꽃 산당화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산당화 · 명자꽃이 피었는지 궁금하여 4월 20일 국립 4.19 민주묘지에 갔다. 작년에는 꽃망울만 맺혀 있었는데 올해는 활짝 핀 얼굴로 나를 반겼다. 산당화(山棠花, 문화어: 명자나무), 명자꽃이라고도 한다. ≪ 장미과에 속하며 겨울에 잎이 지는 떨기나무 4~5월에 붉은색 꽃이 짧은 가지에 달려 핀다. 분홍색·흰색 꽃 등, 여러 품종이 개발되어 있다. 은은하고 청초한 느낌을 주는 꽃 때문에 ‘아가씨나무’라고도 한다. 이른 봄을 수놓는 대표적인 꽃으로 꽃나무의 여왕이라고도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꽃이 아름답다. ≫ 자유! 엄청 큰 벌이 내 얼굴을 빙빙 맴돌고 있다. 내가 꽃인 줄 알아주는 것은 고맙지만 가까이 하기엔~ 할 수 없이 다른 곳에 갔다. ..

풍경 사진 2012.05.03

기독교대한감리회 2012년 평신도 월례회공과 4 말씀으로 가르치고 양육하는 성도

기독교대한감리회 2012년 평신도 월례회공과 4 4 . 말씀으로 가르치고 양육하는 성도 서승직 목사님 (회복의교회) ● 성경봉독 : 신명기 8:1~3 ● 참고성경 : 출애굽기 16:13~36 ●요 절: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