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유람 304
모란꽃 국립중앙박물관 정원 · 용산가족공원 풍경
◈ 국립중앙박물관 정원에 핀 모란꽃
아름다운 모란
나의 꽃!
모란꽃을 만나기 위해
4월 26일 국립중앙박물관에 갔습니다.
4호선 이촌역 2번 출구에 연결된 박물관 나들길로 가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갈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너무 바빠서 모란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모란 모란꽃
≪ 모란은 화려한 색채와 풍성한 모습 때문에 부귀와 영화를 상징한다.
문학적 전통으로는 꽃 중의 왕으로,
인간 중에서는 아름다운 여인으로 상징한다.
꽃의 빛깔은 보통 붉으나 개량 품종에 따라
흰색, 붉은 보라색, 검은 자주색, 노란색, 복숭앗빛을 띤 흰색 따위가 있다.
(꽃의 빛깔은 홍자색이지만 백색·홍색·담홍색·주홍색·농홍색·자색 및 황색이 있다.) ≫
* 자작나무길에 핀 모란꽃
모란꽃은 피어있을까?
흰색 모란꽃이 활짝 웃으며 반겨줍니다.
2018년과 같은 날인데
붉은 보라색 모란꽃은 꽃망울~
흰색 모란꽃
* 이팝나무길
붉은 보라색 모란꽃이 조금 피었는데 담기에는…
* 국립중앙박물관 후원에 핀 모란꽃
* 전통 염료 식물원에 핀 모란꽃
붉은 보라색 모란꽃
붉은 보라색 모란꽃
아름다운 모란꽃
부귀와 영화를 상징하는 풍요로움!
아름다운 모란꽃
전통 염료 식물원에 핀 붉은 보라색 모란꽃
탱자나무
골담초와 산옥매
골담초(왼쪽)
콩과. 구황식물로 꽃을 먹고 꽃떡, 화채 등을 만든다.
산옥매(오른쪽)
장미과. 산에서 자라는 매실나무
산철쭉 꽃길
산철쭉 꽃
국립중앙박물관 정원에 핀 봄꽃
* 보신각종 있는 곳에 핀 모란꽃
피어나려는 모란꽃
고운 색의 모란꽃
흰색 모란꽃
바람에 의해 예쁜 모양은…
흰색 모란꽃
고운 색의 모란꽃
피어나는 어여쁜 모란꽃
피어나는 어여쁜 모란꽃
* 국립중앙박물관 정원
* 석조물 정원
* 미르못
≪ ‘미르’는 용(龍)을 뜻하는 옛말로
박물관이 위치한 용산이라는 지명에서 비롯되었다. ≫
무지개가 피어납니다.
미르못 폭포
용산가족공원 풍경
국립중앙박물관 옆에 용산가족공원이 있습니다.
“손으로 만든 손(Hand made in Korea)”
에드워드 소테(프랑스)
드넓은 잔디밭
용산가족공원 풍경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과 남산서울타워
거울못과 청자정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정원 풍경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언 3:3-4)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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