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유람 302
청계천 매화거리 풍경 딱새 / 도봉구 마음의 거리 좁히기
청계천 매화거리의
매화를 만나러 가서
봄을 만났습니다.
메마른 가지를 매화꽃으로 수놓은 듯
이날은 해가 구름 속으로 들어갔다가
구름사이로 얼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태양과 숨바꼭질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활짝 핀 매화
빛이 있어야 사진에도 생기가 가득~
2호선 용답역 2번 출구 근처
용답역 근처 풍경
백매화
박새
버드나무 위에서 박새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버들개지를 좋아하는 박새
≪ 버드나무의 꽃을 버들개지·버들강아지라 함. ≫
직박구리
버드나무에 직박구리가 주렁주렁
버들강아지를 좋아하는 직박구리
직박구리와 버들강아지
버들강아지를 좋아하는 직박구리
버들강아지를 좋아하는 직박구리
청계천 매화거리
청계천에 경상남도 하동 매실거리 2006년 조성
매화꽃 색깔이 특이합니다.
백매화
청계천 매화거리
서울 청계천에서
하동 매화꽃을 즐기고 있습니다.
홍매화
홍매화와 대나무
홍매화와 대나무
청계천에 담양 대나무 숲도 조성되었습니다.
이 길로 더 올라가면 신답역이 나옵니다.
분홍매화
분홍매화와 청계천
지나가는 사람과 어울려 멋집니다!
분홍매화
분홍매화
백매화
홍매화
홍매화 셋이서 사이좋게~
백매화
홍매화
홍매화
홍매화가 활짝 아름다운 미소
처음 본 새
새 이름 찾아~
딱새
≪ 딱새 암컷
행동 : 주로 단독생활을 하며 촌락의 울타리, 공원에 서식한다.
특징 : 날개에 흰 반점이 있다.
전체적으로 연한 갈색이며 몸아랫면 색이 약간 엷다.
날개의 흰 반점이 수컷보다 작다. 허리와 위꼬리덮깃이 주황색이다.
출처 : Daum백과 – 야생조류 필드 가이드, 박종길, 자연과생태 ≫
딱새 암컷
딱새 암컷
딱새 암컷
홍매화
단단한 고목에도 ‘꽃봉오리 솟는다’
어여쁜 홍매화
귀여운 꽃망울
강인한 생명력.
홍매화
홍매화 한 송이인줄 알았는데
피어날 꽃망울이 얼굴을 빼꼼 내밀었습니다.
백매화
청계천 매화거리
청계천 징검다리
계단에 처음 본 꽃이 있어요.
광대나물
≪ 광대나물 꽃말 : 봄맞이
꽃은 4~5월에 붉은 자주색으로 피는데 잎자루가 없는 잎들이 줄기를 감싸는 잎겨드랑이에서 여러 송이의 꽃이 모여 핀다. 꽃은 통꽃이지만 꽃부리는 크게 2갈래로 나누어졌으며 갈라진 꽃부리 아래쪽은 다시 3갈래로 조금 갈라졌다. 3월에 어린순을 캐서 나물로 먹기도 하며 식물 전체를 여름에 캐서 피를 토하거나 코피가 날 때 쓰기도 한다. 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란다.
Daum백과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청계천 매화거리 풍경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살면서,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다다라야 합니다. 온 몸은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몸에 갖추어져 있는 각 마디를 통하여 연결되고 결합됩니다. 각 지체가 그 맡은 분량대로 활동함을 따라 몸이 자라나며 사랑 안에서 몸이 건설됩니다.
(에베소서 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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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마음의 거리 좁히기' 캠페인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은 멀리하고,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
○ 도봉구, ‘마음의 거리 좁히기’ 캠페인 실시
- 이웃에게 안부전화하기, ‘마음의 거리 좁히기’ 캠페인 SNS에 공유하기,
마스크 쓰고 인사하기로 위축된 사회분위기 전환
- 2월부터 취약계층 1,800여명 대상으로 주3회 전화 안부 확인 모니터링 실시
○ 영양죽 배달 대상자 중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에 긴급식품 3월 16일부터 배달
마스크를 구입하러 약국에 갔습니다.
나는 약국은 일 년에 한두 번 갈까 말까할 정도인데
또래인 약사가 알아보고 반가워합니다.
마스크를 썼는데도~
참으로 즐거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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