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사진

우이천 경사! 사랑스런 아기청둥오리

나효선 2019. 7. 11. 22:48

우이천 경사! 사랑스런 아기청둥오리

          

                

616일 우이천 이야기

   

천연돌침대에 청둥오리 가족이 있습니다.

다 자란 아기청둥오리 여섯 마리와 엄마청둥오리

(512일에 만난 아기청둥오리 아홉 마리 가족)

        

오늘 처음 만난 청둥오리 가족

아기청둥오리 세 마리와 엄마청둥오리

                       

         

귀염둥이 아기청둥오리

          

아기흰뺨검둥오리 가족 등장

(62일에 만난 아기흰뺨검둥오리 여덟 마리 가족)

   

청둥오리 가족이 훌륭한 돌침대를 양보합니다.

엄마흰뺨검둥오리보다 몸집으로 보나 숫자적으로 보나

청둥오리 가족이 우세하지만~

    

엄마흰뺨검둥오리가 기뻐합니다.

    

사랑스러운 청둥오리 가족

왼쪽이 엄마청둥오리

          

사랑스러운 청둥오리 가족의 다자란 아기청둥오리

       

날갯짓하는 아기흰뺨검둥오리

           

흰뺨검둥오리 가족

아기흰뺨검둥오리가 여섯 마리

          

행복한 흰뺨검둥오리 가족

   

오늘 처음 만난 청둥오리 가족

아기청둥오리 세 마리와 엄마청둥오리

     

내 발 밑에서 반갑다!’ 인사

     

아기청둥오리 세 마리와 엄마청둥오리

여느 엄마오리의 모습!

목이 긴~

          

엄마청둥오리

          

4월에 태어난 아기청둥오리 열한 마리 가족

      

다자란 아기청둥오리

          

생명을 품은 우이천의 아름다운 풍경

   

원앙 수컷은 털갈이 중

          

우이천 보()

     

청둥오리와 원앙의 보금자리는 길을 막아서

다시 돌아갈까 하다가 상류 쪽으로 더 가보았습니다.

 

이럴 수가! 아기청둥오리들이 있어요.

         

무슨 상황일까?

청둥오리 암컷이 샘이 났는지

청둥오리 가족에게 오니까

엄마청둥오리가 쫓아낸 것입니다.

 

아기청둥오리는 여섯 마리

정말 반갑고 기쁘다!’

     

귀염둥이 아기청둥오리

         

추측하기에 얘들은 깊은물파 청둥오리가 낳은 아기청둥오리

    

오늘 처음 만났는데 나를 대하는 모습이 다정합니다.

    

사랑스런 아기청둥오리

나를 바라보는 얼굴!

표정!

           

나는 정말 행복합니다!

 

청둥오리들이 보 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엄마청둥오리가 작년에 즐겨 놀던 보 쪽으로

아기청둥오리들을 데리고 내려왔습니다.

     

사랑스러운 엄마청둥오리

     

집에 와서 작년 730일에

보위에서 깊은 물을 즐기던 청둥오리의 사진을 찾았습니다.

부리가 닮았어요.

             

깊은물파 청둥오리

        

우이천 보()

청둥오리와 원앙의 보금자리는 길을 막아놓아서

멀리서 찍었는데 원앙, 청둥오리 몇 마리만 있습니다.

     

얘들은 털갈이 중인 청둥오리 수컷

       

우이천을 내려오는 길에 원앙가족을 만났습니다.

(62일에 만난 아기원앙 여덟 마리 가족)

               

         

아기원앙 일곱 마리

     

엄마원앙과 아기원앙 일곱 마리

         

아기원앙들을 깊은 물로 데려갑니다.

         

작년에 우이천 범람을 경험한 청둥오리와 원앙은

깊은 물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아기원앙들에게 깊은 물을 즐기라고 가르칩니다.

      

아기원앙들이 깊은 물에서도 헤엄을 잘 칩니다.

 

어머나! 아기원앙 잠수.

      

씩씩한 엄마원앙

      

엄마원앙과 잉어

     

어여쁜 엄마원앙

                

          

귀염둥이 아기원앙

             

      

우이천 풍경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그의 사랑을 우리 마음 속에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5)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