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제38회 서울연회 임시연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8회 서울연회 임시연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8회 서울연회 임시연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일시 : 2018년 7월 26일(목) 오후 7시, 8월 19일(일) 오후 4시 30분

장소 : 꽃재교회(김성복 목사)

의제 :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권자 선출에 관한 건

              

7월 26일 (목)

개회예배

         

    

사회 : 강승진 감독

      

          

    

기도 : 공효순 감리사(종로지방)

    

    

성경봉독 : 이재수 감리사(노원지방)

   

       

찬양 : 서울연회 사모합창단

     

    

설교 : (제14대 감독) 김기택 목사

     

         

『스스로 종이 된 사람』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18-23)

        

    

축도 : (원로목사) 정의선 목사

 

   

개회선언

          

       

임시연회 조직 및 사무처리

         

        

신현주 총무

     

         

서기, 부서기

최범선 목사, 김오채 장로

           

          

강승진 감독의 말씀

       

           

임시연회를 통하여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권자 선출에 관한 건’을 잘 처리하여 다가오는 10월 2일(화)로 예정되어 있는 감독 및 감독회장(단, 감독회장 선거는 감독회장 재선거가 실시될 경우에 진행됨) 선거에 온전함을 기하고자 합니다.

어렵게 마련된 임시연회를 통해서 새롭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다시금 전진해 나가는 기쁨이 우리에게 임하길 소망합니다.

        

 

    

김성복 목사(꽃재교회)

           

   

사무처리

선거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권자

정회원 11년급 이상, 평신도 동수

        

 

 

 

 

 

      

8월 19일 (일)

개회예배

      

   

사회 : 강승진 감독

    

       

통성기도 : 다함께

 

성경봉독 : 김재성 목사(국방부 군목)

          

       

찬양 : 서울연회 사모합창단

            

       

설교 :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

         

     

『너희는 미스바로 모이라』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사무엘상 7:3-6, 12-14)

          

         

         

축도 : (제7대 감독) 표용은 목사

           

      

개회선언

 

임시연회 조직 및 사무처리

 

서기, 부서기

최범선 목사, 김오채 장로

        

         

강승진 감독의 말씀

 

의사정족수는 재적회원 1,727명(은퇴교역자 14명 포함한 수)의 과반수인 864명(준회원 65명 포함한 인원)이 출석하면 개의됩니다. 개의된 후 표결에 있어서는 재적회원 1,727명에서 은퇴교역자(14명)와 준회원(65명)을 뺀 1,648명의 과반수인 825명 이상이 출석해서 표결을 진행하게 됩니다.

(참조 - 교리와 장정 【668】제1조(개의) ① 2. 제4편 의회법 제5장 표결 【686】 제19조(의결정족수) 재적회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표결을 통해서 10월 2일(화)에 있게 될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에서 선거권을 행사할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권자 선출’과 총대선출을 마무리 짓게 됩니다.

          

        

김성복 목사(꽃재교회)

            

 

          

사무처리

선거

총회대표

2.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권자

정회원 11년급 이상, 평신도 동수

      

총회대표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권자 934명 선출

           

           

≪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권자 선출

      

제38회 서울연회 임시연회 (1차)

재적 1,738명중 등록 1,234명. 재석 793명 만장일치로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권자 선출

등록인원을 출석인원으로 하여 안건1 ‘총회대표 선출’과 안건2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권자 선출’을

재석 793명의 만장일치로 각각 통과시켰다. 선출된 선거권자는 926명이고 총대는 120명이었다.

 

제38회 서울연회 임시연회 (2차)

의결재적 1,648명중 1,107명이 모여 만장일치로 선거권자를 선출결의 했다.

의결재적이란 연회 회원 중 의결권이 없는 준회원(65명)과 은퇴정회원(14명)을 뺀 숫자로서 의결재적의 과반수인 825명을 훌쩍 넘겨 1,107명이 참석함으로 의결정족수를 충족시켰다. 등록회원은 1차시의 1,234명보다 75명 적은 1,159명(교484명/준회원42명/평633명)었지만 의결 시 재석회원은 1차시의 793명보다 314명 많은 1,107명이었다.

      

출처 : 당당뉴스 심자득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