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제85회 여선교회전국대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제85회 여선교회전국대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제85회 여선교회 전국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일시 : 2017년 4월 27일(목) 오전 9시 30분

장소 : 베다니교회(곽주환 목사)

주제 : 굳어진 틀을 깨고 생생함을 덧입자!

               

         

     

개회예배

         

사회 : 정용욱 부회장

            

          

기 도

① 전국대회와 여선교회를 위하여 : 김생녀 부회장

② 감리교회를 위하여 : 이종예 부회장

③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 오순이 부회장

 

성경봉독 : 홍경숙 부회장

 

찬양    “찬양의 외침”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합창단

                

           

말씀 : 전명구 감독회장

           

          

[현숙한 여인]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하지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의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아니하느니라”(잠언31:10-12)

      

      

성찬식 : 도준순 감독(서울남연회)

       

         

헌금기도 : 김경은 부회장

 

헌금 특송 “거룩한 성” 김빛나 선생

                

            

대회사 : 김명숙 회장

      

         

2017년 여선교회는 창립 120주년을 맞았습니다. 복음은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바꿨습니다. 이름을 주었고, 교육의 기회를 주었고, 새 시대에 맞는 여성지도자들을 발굴하고 세워 주었습니다. 여선교회를 설립하고 이끌어 온 선배들은 모두 개척자였습니다. 그 뒤를 이어 온 우리는 개척자의 후예이며, 역사를 이어가는 전달자요 증언자들입니다. 여선교회 120년의 지난 시간은 하나님과 함께 한 아름다운 여정이었습니다.

2017년 이후 여선교회가 만들어 갈 미래 또한 하나님과 함께하는 은혜와 축복의 여정이 될 것입니다.

굳어진 틀을 깨고 생생함을 덧입게 되는 감격의 날들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오늘의 제85회 전국대회, 말씀에 생생하게 깨어 응답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격려사

                

윤보환 감독(사회평신도국 위원장)

    

            

이규화 장로(여선교회전국연합회 직전회장)

           

     

축사

 

현인호 목사(돈암교회 담임)

       

            

최병돈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이풍구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120주년 ‘함께하는 선교 프로젝트’ : 엄일천 총무

             

         

① 논산훈련소 군인교회 건축지원

② 네팔 빈민여성자립 프로젝트 지원

③ 몽골 카이로스 커뮤니티 센터 ‘어린이 도서관’

④ 탄자니아 여성자립 및 교육프로젝트

⑤ 백만전도운동 선교후원

               

          

안식관 건축후원 : 김옥환 목사

           

             

안식관 건축후원 : 임성이 장로(여선교회전국연합회 증경회장)

        

    

도서기증     “기록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 된다”    김옥라 증경회장 저서

         

             

축도 : 곽주환 목사(베다니교회)

         

  

       

축하공연

[남성중창단] 아르스노바 Ars Nova Men's Ensemble

              

         

≪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은 2004년 젊은 성악가들이“절제된 하모니 쉼 없는 열정”이란 슬로건으로

클래식음악의 진부함 속에 결여된 완성도 있는 음악을 추구하기 위해 결성하였습니다.

“아르스노바”의 의미는 새로운 예술(New Art)이라는 뜻으로 남성의 목소리가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과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남성앙상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팀입니다. ≫

         

    

         

토크콘서트 [음악이 있는 감리교 여선교회 이야기]

                 

                 

협성대학교 ‘신학과 문화가 있는 수다’

양재훈, 이지영, 이찬석 교수

              

       

            

친목과 화합의 장

 

폐회

 

여선교회 회가 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