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여장로회 서울연회연합회 2017년도 행정총회
주제 : “주님께 기쁨이 되는 여장로회”
일시 : 2017년 5월 1일 (월)
장소 : 이성봉 목사 기념채플, 괴산 국제성막훈련원
이성봉 목사 기념채플 성봉 채플
제1부 예배
사회 : 김남신 장로 (여장로회 서울연회연합회 회장)
특별찬양 : 여장로전국연합회 찬양단
말씀 『섬김의 지도자』 임병진 목사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5-28)
오카리나 특별연주 : 이은숙 증경회장
광고 : 최희성 장로 (여장로회 서울연회연합회 부회장)
제2부 행정총회
김남신 장로 (회장)
괴산 국제성막훈련원
국제성막훈련원은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광야 성막과 유대 생활상을 비롯해
기독교 미술관, 한국 근대사 체험관 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국제성막훈련원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
김종복 목사 (원장)
≪ 운동장에 자리 잡은 '광야 성막'은 옛 이스라엘 광야 성막을 실제 크기로 제작되었다. 울타리로 둘러 친 양의 문으로 들어가 번제단, 물두멍, 성소, 지성소를 따라가면서 '구속의 사랑'을 가슴에 새길 수 있다. ≫
놋뱀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민수기 21:9)
임효성 사모
≪ 학교 건물 안에는 농기구, 옛 다방, 잡지, 전화기, 학교 추억 소품 등
한국 근대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전시된 작품들은 김 목사가 지난 20년 동안 수집한 민속품들이다. ≫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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