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나 무스꾸리 Over and Over(오버앤오버) / 변신 변화

나효선 2015. 4. 28. 19:25

나나 무스꾸리 Over and Over(오버앤오버) / 변신 변화

 

봄 기다리는 겨울풍경

견딤으로 빛을 발하며

생명이 소생하는 봄꽃

향연과 아름다운 풍경!

   

           

운길산, 한강 팔당의 백조(큰고니), 양수리 백조(큰고니), 쇠오리,

두물머리, 창경궁 대온실 · 원앙, 정동진 일출 · 썬크루즈

정월 보름달, 우이천 개나리 · 청둥오리,

응봉산 개나리, 어린이대공원 벚꽃 · 음악분수,

부천 원미산 진달래, 남산 벚꽃길, 산당화와 직박구리, 튤립 등

2015년 2월 12일부터 2015년 4월 23일까지 찍은 사진으로

‘Over and Over’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노래 : 나나 무스꾸리 Nana Mouskouri

사진 : 나효선

 

Over and Over

   

            

경쾌한 리듬과 함께

생기가 가득한 봄꽃

기쁘고 즐거운 마음!

 

Over and Over 가사

 

I never dare to reach for the moon

나는 감히 저 달에 이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I never thought I'd know heaven so soon

내가 천국을 이렇게 일찍 알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I couldn't hope to say how I feel

내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당신께 전해 드릴 수가 없군요.

The joy in my heart no words can reveal

내 가슴 속에 있는 기쁨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으니까요.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계속해서 당신의 이름을 속삭입니다.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계속해서 당신에게 입을 맞춥니다.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나는 당신의 눈 속에서 사랑의 빛을 봅니다.

Love is forever, no more good-byes

더 이상 이별이 아니며, 사랑은 영원합니다.

    

Now just a memory the tears that I cried

내가 흘렸던 눈물은 과거의 추억일 뿐이며

Now just a memory the sighs that I sighed

내가 내쉬었던 한숨 역시 하나의 추억일 뿐입니다.

Dreams that I cherished all have come true

내가 소중히 여겨왔던 꿈들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All my tomorrows I give to you

내 모든 미래를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계속해서 당신의 이름을 속삭입니다.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계속해서 당신에게 입을 맞춥니다.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나는 당신의 눈 속에서 사랑의 빛을 봅니다.

Love is forever, no more good-byes

더 이상 이별이 아니며, 사랑은 영원합니다.

           

Life's summer leaves may turn into gold

인생의 여름 잎들이 금빛으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The love that we share will never grow old

우리가 함께 하는 사랑은 결코 늙지 않을 겁니다.

Here in your arms no words far away

여기 당신 곁에서 한 언약은 영원합니다.

Here in your arms forever I'll stay

여기 당신에게 안긴 채 영원히 머물 겁니다.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계속해서 당신의 이름을 속삭입니다.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계속해서 당신에게 입을 맞춥니다.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나는 당신의 눈 속에서 사랑의 빛을 봅니다.

Love is forever, no more good-byes

더 이상 이별이 아니며, 사랑은 영원합니다.

Lai la la lai ... ... ...

     

        

≪ 너무나 멋진 사람을 알게 되었는데,

그는 감히 다가갈 수 없는 달과 같은 존재예요.

내 감정을 표현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그 사람은 오히려 나를 사랑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그 동안의 슬픔과 한숨은 모두 추억이 되고

이제는 행복한 미래를 노래합니다.

꿈꾸던 사랑이 이루어져 행복한 마음을 표현한 사랑의 노래

 

출처 : http://blog.naver.com/mihihihi1519 울산 버디 ≫

 

 

생기 있고 쾌적한 봄날!

2015년 4월 28일 오후 7시 00분에 보니

방문자수가 290,000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의 방문은

‘사랑법 배우기’의 즐거움이 됩니다.

 

2015년 4월 28일의 북한산

만경대 · 백운대 · 인수봉

          

 

 

변신

평양예술단의 매직무용 ‘삼천리의 사계절’을 보았습니다.

눈으로 직접 보면서도

어찌 변신할 수 있는지 매우 신비합니다.

      

                

사람의 지혜로 하는 일인데

어떻게 하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변신의 비밀이 궁금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나의 삶을 변화시켜줍니다.

 

≪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삶은 세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는 하나님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성공을 거머쥐려는 단계다. 두 번째 단계는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함에도 고난과 역경을 맞는 시기다. 이 단계에선 진지하게 ‘정말 하나님이 계시는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된다. 그러다 어느 날, 가까이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데, 이때가 세 번째 단계의 시작이다.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구하게 된다.

 

모세는 120세 인생을 40세씩 나눠 먼저 자기 힘만 믿고 날뛰던 1기인 ‘애굽시대’와 자기 힘이 아무것도 아님을 발견한 2기 ‘광야시대’, 이 양 극단의 경험을 뛰어넘은 3기 ‘출애굽시대’로 구분되는 삶을 살았다.

 

“우리는 애굽 -광야 -가나안의 도식을 늘 기억하면서 우리가 현재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 냉철하게 판단해봐야 한다. 당신은 아직도 애굽에 머물러 있으면서 하나님 없이 세상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아니면 광야에서 모진 시련과 연단을 받으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듬어져 가고 있는가? 그것도 아니면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하나님과 늘 교통하며 은총과 축복을 누리며 살고 있는가?”

         

당신은 아직도 애굽땅에 머물고 있는가... 『가라 모세』

인천 내리감리교회 김흥규 목사

 

전에 내 뜻대로 자기중심으로 살았을 때는

모든 일들을

내 힘, 내 능력, 내 지식, 내 지혜로 이루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주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그 목에 흩날리는 갈기를 네가 입혔느냐

(욥기 39:19)

   

            

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어찌 네 명령을 따름이냐

(욥기 39:27)

                  

          

교만을

회개하고

연단을 받고

깨우침을 얻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기 42:5)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이사야 32:15)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는 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다보니

자연과 소통을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자연을 통하여 교제를 합니다.

 

  

변화 : 자연과 소통

몇 년 전만 해도 있는 줄도 몰랐던 직박구리~

산당화가 꽃 피울 때

직박구리가 같은 장소에 해마다 나타나서

화조도를 찍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지요.

직박구리가 올해도 나에게 얼굴을 보여주었습니다.

“직박구리야, 놀자!”

직박구리와 마음이 통했습니다!

 

산당화와 직박구리의 화조도

   

   

       

            

그 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이사야 32:17)

 

 

하나님 은총의 신비함으로

세상의 홍수를 피해 구원의 방주에 올라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의 시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편 1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