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제22차 전도세미나
서울연회 제22차 전도세미나가 10월 25일 정동제일교회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예배
준비찬양 : 김은수 전도사님 (물댄동산교회)
사회 : 강필성 총무님(서울연회)
설교 : 김종훈 감독님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위급하면 어떻게 합니까? 119로 전화를 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위급한 상황에서 성도는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신앙생활이란 내가 믿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예수님을 믿고 멸망의 심판을 면하는 것입니다.전도는 하나님의 뜻 · 소원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죄 사함과 구원을 얻게 하는 것, 지옥에 갈 사람을 천국으로 가게 하는 것입니다.
전도의 중요성, 실상, 다급성을 깨달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전달하는 전도자가 됩시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2)
전도세미나
사회 : 송봉익 목사님(서울연회)
강사 : 김동현 목사님 (제자들교회)
『소그룹과 전도훈련』
전도를 농사짓듯이 합니다.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사건이 아니라 일련의 과정인 것입니다.
NCD의 전도소그룹을 적용해서 실행해본 결과 많은 열매와 유익이 있었습니다.
1. NCD 전도소그룹
소그룹에서 4주과정의 교재를 가지고 함께 훈련하며, 함께 기도하고, 함께 관계를 맺으며, 함께 초청하고, 함께 전도하는 전도훈련입니다. 즉 속회에서 함께 하는 관계전도방법을 말합니다.
기도하라 |
⇨ |
관계를 세워라 |
⇧ |
|
⇩ |
번식하라 |
⇦ |
함께 추수하라 |
그림과 같이
■ 1주에는 기도카드(VIP카드 : 전도대상자)를 가지고 속회 안에서 기도짝을 정하고 전도대상자를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 2주에는 기도하고 있는 전도대상자 중에 1~2명을 찾아가 시간을 함께 보내며 관계를 맺습니다.
■ 3주에는 우리 교회 안에 나의 전도대상자와 공통점이 있는 성도와 함께 찾아가 함께 관계를 맺고 시간을 보내며 도와줄 일을 찾아 도와주고 섬겨줍니다.
■ 4주에는 3주간의 모든 것을 종합하며 다음 주에 있을 목장 초청모임 준비와 전도대상자를 초청합니다.
■ 5주에는 소그룹(속회, 기관)별로 그동안 기도하고 관계를 가진 전도대상자를 어느 정해진 가정에 초청하여 간단한 파티를 통해 사랑과 교제를 나눕니다.(즉 교회로 인도하기 전에 소그룹으로 초청하여 열린 속회예배를 드립니다.)
이와 같이 교회로 인도하기 전 먼저 소그룹의 성도들이 전도대상자를 밖에서 만나고 섬기며 교제하여 관계를 세우고 속회예배로 초청하여 먼저 그리스도인의 공동체를 경험케 한 후 교회로 인도하는 것이 전도소그룹입니다.
2. 전도에 대한 오해들
① 전도는 낯선 사람을 접촉하는 것이다.
교회성장연구소에서 14,0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95%이상이 이미 관계 속에 있는 친구 혹은 친척을 통해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교회에서는 전도의 에너지를 낯선 사람에게 쏟았습니다. 효과적인 전도의 열매를 거두려면 교회와 성도의 에너지를 현재 관계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② 전도는 옳은 말을 하는 것이다.
교회에 등록한 사람들을 보면 복음을 논리적으로 듣고 감동해서 나온 사람들은 극소수이고 대부분 사랑과 섬김을 통해 즉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인도할 때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복음을 말로 전하기 전에 전도대상자와 관계를 세우고 사랑으로 섬기고 그들의 필요가 무엇인가 찾아 채워줄 때 교회에 등록하게 됩니다.
③ 전도는 즉각적인(1회적인) 사건이다.
역시 설문조사결과 불신자가 교회에 나오기까지는 7번 정도의 만남이나 복음을 들었을 때 마음이 움직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과정입니다. 농부가 농사를 짓듯 기도하고 관계를 세우고 사랑으로 섬기고 필요를 채워주고 하는 과정을 통해 전도가 이루어집니다. 즉 전도대상자의 마음 밭은 딱딱한 길가나 돌밭이나 가시덤불 밭입니다. 그러므로 씨를 뿌리기전에 먼저 그 밭을 사랑과 섬김으로 옥토로 만든 후 씨를 뿌려야 합니다.
④ 사람들은 단지 한사람에 의해서 그리스도께 인도된다.
불신자가 그리스도인들을 많이 알면 알수록 그 만큼 빨리 신자가 됩니다. 불신자가 어느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을 많이 알면 알수록 그 교회에 대한 안정감이 생기고 더 빨리 마음을 열게 됩니다.
그러므로 소그룹에서 성도들이 함께, 속회에서 성도들이 함께 불신자를 만나고 사귀고 관계를 세울 때 더욱 효과적으로 전도의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3. 구체적인 실행 방법
① 소그룹 리더 교육(속회인도자, 기관담당 교역자) 14주 - 매주일 오후 1시~2시
② 소그룹에서의 훈련- 목사로부터 훈련받은 소그룹 리더가 소그룹 내에서 4주
③ 목장 초청모임 - 소그룹 내에서 1가정을 정해서 전도대상자 초청
④ 교회전도행사와 연결 - 목장 초청모임에 참석한 불신자를 교회에 등록하도록 교회 전도운동과 병행
4. 목장 초청 잔치
전도소그룹의 핵심은 4주 동안 기도하고 섬겼던 전도대상자들을 교회로 먼저 인도하기 전에 속회로 초청하여 예수님 믿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초청된 불신자들은 교회와 그리스도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바뀌었고 마음 문이 열렸습니다.
다양한 초청 잔치
밤 줍기, 천연비누 만들기, 종이공예, 바닷가 갯벌체험 등
봄에는 바자회, 가을에는 체육대회
● 목장 초청모임 순서
① 시간과 장소 - 찾기 쉽고 방해되지 않는 편안한 장소와 적당한 시간
② 장식 - 초청모임장소를 장식
③ 식사 - 간단명료하게 그러나 감동이 있는 식탁
④ 게임 - 상품준비. 모두를 하나로 묶어준다.
⑤ 찬양 - 잔잔한 은혜와 감동이 스며든다.
⑥ 간증 - 은혜와 눈물이 있는 간증자를 선정하며 10분 이내
⑦ 소그룹리더의 축복기도
⑧ 정성이 담긴 선물과 함께 집으로
5. 목장 초청모임 시 주의할 점
①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며 섬겨라 - 프로그램보다 봉사자 표정보고 감동한다.
② 처음부터 끝까지 기도하며 섬겨라 - 영적전쟁의 현장이다.(철저히 성령의지)
③ 끝나면 바로 보내라 - 시간 끌면 끌수록 은혜는 떨어진다.
6. 전도소그룹 실행 중 중점사항
① 1~4주 과정에 충실할 때 목장 초청모임이 성공한다. -점검철저-
② 교회내의 전 소그룹이 다하려 하지 말고 리더가 헌신된 몇 개의 속회가 먼저 실행한다.
③ 성패여부는 소그룹인도자에게 달려있다. -격려와 점검이 필요하다.
④ 전교회적으로 목장 초청모임을 돕는다.(찬양, 장식, 식사, 간증, 게임)
⑤ 교회 추수행사와 연결하라.
7. 전도소그룹 자료
제자들교회 홈페이지 www.jejas.or.kr 자세한 실행과정 및 간증 수록
속회 예배와 공동 전도를 통해 전도합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의 인생이 걸리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은 한두 마디 권면이나 밥 한 끼로 교회에 오지 않습니다.
거의 ‘No’ 합니다.
전도는
이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평균 7번 정도의 계속된 만남을 통해 섬김과 좋은 관계를 가진 후
말과 전도지 만으로가 아니라 섬김과 사랑의 행위 다음에 초청과 간증으로 마음을 열고
혼자서만 전도하는 것이 아니고 함께 만나서 섬기고 초청해서 교회에 오기 전에 먼저 여러 명의 교회 친구를 가진 후에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와 등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는 전도대상자에게 농사짓듯이 목장(소그룹)에서 함께 섬김과 좋은 관계를 계속해서 맺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열매를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왕하 5:14)
나아만 장관이 6번째까지 요단 강에서 씻을 때는 나병에 걸린 상태 그대로였는데 7번째 씻으니 나병이 나았습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은 순간입니다.
성령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7번을 사랑으로 섬겨주고 도와주어도 안 되면 전도대상자에게 영적인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요즘 점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심심풀이로 점을 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샤머니즘(巫敎)의 영향으로 귀신을 믿는, 귀신에게 붙잡힌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도에 대한 원리를 잘 이해하여 생각을 바꾸고 적용해야 합니다.
농사를 지을 때 씨와 밭이 다 좋아야 합니다.
씨는 하나님 말씀으로 좋습니다.
문제는 밭입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은 씨를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돌밭, 가시떨기처럼 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황무지인데 거기에 씨만 뿌리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밭부터 갈아엎어야 합니다.
먼저 옥토로 만들어야 합니다.
전도대상자를 사랑으로 섬겨주고 도와줌을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조건을 달지 말고(조건을 달면 고맙지 않게 됨) 칼국수를 대접하면서 칭찬과 격려를 하십시오.
조건 없이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감동하게 됩니다.
한 사람을 정해서 농사짓듯이 밭을 갈아서 씨를 뿌리면 황무지가 옥토 되어 열매를 맺게 됩니다.
전도대상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사랑으로 섬겨주고 도와주어서 옥토가 되게 하고
초청을 해서 감동을 받은 후
전도하여 교회로 인도합니다.
전도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것입니다.
전도간증 1
김영희 권사님 (용두동교회)
『생활 속 관계 전도』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2-3)
가게에 오시는 손님에게 매일 우리 교회에 한번 와보라고 일 년을 외쳤지만 한 사람도 교회에 오겠다는 사람이 왜 없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두 가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농부가 농사를 짓는 법칙과
제 안에 어떤 사람을 꼭 주께로 인도해 구원받게 하겠다는 열정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농부가 씨앗을 심고 싹이 나고 잎이 나서 자라는 동안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김도 매주면서 추수 때를 기다리듯이 교회 나오라고 말만 한 번씩 던져 놓고 그냥 있으면 안 되겠구나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또 전도를 하면 사람들은 “나는 행복하고 부족한 것이 없어서 하나님이나 신앙이 필요 없다”고 말하지만 그 때 하나님은 그들의 신음소리를 듣게 하셨습니다. 어느 가정이나 문제없는 가정이 없고 어떤 사람도 문제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겉보기와 달리 허무와 공허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맛있는 음식(밑반찬, 식혜, 부침개)을 만들어 찾아가기도 하고 또 무슨 때가 되면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하여 찾아가기도 하면서부터 전도의 열매가 맺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처음 전도했던 할머니의 구원과 죽음을 통하여 전도가 한 영혼을 영생으로 인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전도해야하는 이유가 분명해졌습니다.
또 전도하는 일이 얼마나 귀한 것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알게 되면서 전도하는 목적이 분명해진 것입니다.
* 전도는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 전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라.
* 전도자는 먼저 말씀으로 훈련되어야 한다.
* 전도는 현장이 있을 뿐이다.
* 전도는 감동이다.
* 전도는 전도자의 삶 속에 있다.
* 부활절이나 추수감사절 등 교회절기를 잘 활용하라.
* 전도할 때는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하라.
지식인은 학문이 이 세상 사는데 자유하게 하고 편하게 살게 하겠지만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가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천국에 가려면 복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 1:21)
예비된 영혼을 만나기 위해 전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33살의 젊은 나이에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구나.’ 생각하니 장기기증과 시신기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하면서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에 따라 전도합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전도간증 2
이윤휘 집사님 (안양새중앙교회)
전도는 호흡을 하듯이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많은 만남이 있지만 어떤 만남이 귀한가?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3학년 때 옆집 아주머니 전도로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서울구치소 교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세상적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2002년 교통사고를 당하고, 간수치도 높아지는 등 하나님이 육신의 고통과 물질의 어려움으로 연단하셨습니다.
2006년 영성훈련에 참석하여 죄인인 자신을 발견하여 회개하고 예수님이 빛으로 다가온 만남을 하였습니다.
전도폭발 훈련 후 구원의 확신이 생기면서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선교훈련을 받고 선교사가 되기 위하여 준비 중입니다.
45세에 미용기술을 배워 경로당에 가서 봉사하고,
색소폰, 오카리나 연주 등으로 전도합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을 얻었고 상담가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7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전도하기 시작하여 830여명을 전도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7)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고전 9:16) 라는
사도 바울의 말이 있습니다. 3000명을 전도할 것을 하나님께 약속하였습니다.
내가 서있는 장소가 복음을 전할 장소입니다.
2007년 구치소에서 상담하는 일을 하였는데 수형자가 자살하려고 2m의 끈을 준비한 그 날 복음을 전하여서 구원받게 도왔습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 27:1)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마 25:46)
하나님의 섭리는
구속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도 찾아오셔서 구원 받게 하십니다.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 4:4)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 16:17)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는 영적전쟁이 많이 일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죽음에 놓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빛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자살하려고 신변정리 하였던 사람, 악한 영이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람, 마약에 의해 ‘죽어 봐’ 하는 환청이 들리는 사람, 사형수에게도 전도했습니다.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치소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은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
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생각하며 전도합니다.
영혼을 살리는 일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 9:23-25)
목표를 세우고 절제하는 모습으로 썩지 않는 의의 면류관을 얻도록 전도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 등급사경회 (0) | 2012.01.14 |
---|---|
찬양간증 페스티벌 (0) | 2011.11.24 |
기독교대한감리회 2011년 평신도 월례회공과 12 바울의 옥중기도 (0) | 2011.07.23 |
기독교대한감리회 2011년 평신도 월례회공과 11 오순절기도 (0) | 2011.07.03 |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 부흥성회 7 베데스다의 축복 (0) | 201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