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숲

 

전철 유람63

북서울 꿈의숲

 

북서울 꿈의숲은 집과 가까이 있다.

미아삼거리역 2번 출구에서 나와 5번 마을버스(5분 거리)를 타면 쉽게 갈 수 있다.

5월 19일 가벼운 마음으로 간 북서울 꿈의숲에서 많은 자연들과의 만남 중 작약을 만나서 흐뭇했다.

 

서문 전망대쪽에서부터 자연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4시부터 분수를 가동시켜서 마침맞게 물이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모습을 담았다.

 

바닥분수

 

 

 

희망의 숲

장래 희망을 적어놓았다.

 

계류

 

 

 

월광폭포

 

월영지(연못)

 

 

 

계단을 올라가면 사슴방사장 쪽으로 가게 된다.

계단을 다 올라가니 의자가 있어서 분수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셨다.

 

그 때 산비둘기가 날아와 나를 똑바로 보면서

 

“구구 구구구! 구구 구구구.” 하더니 내 머리위로 날아갔다.

 

그 후에 의자를 보니

 

“산비둘기야! 너와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구나!”   *^.^*!!!

 

사슴방사장

 

 

 

 

 

작약

 

 

 

 

 

 

 

칠폭지

 

 

 

청운답원(잔디광장)

산에 보이는 전망대는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이다.

 

북한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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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 연합 부흥성회 (2011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 선교부 주최

‘존 웨슬리 회심 273주년 기념 도봉지방 연합 부흥성회’가

도봉교회(이광호 목사 시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주제 :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부제 : 존 웨슬리의 『구원의 서정(序程)』]

일시 : 2011년 5월 22일(주일) 저녁 ~ 25일(수) 저녁

새벽 오전 5시, 낮 오전 10시30분, 저녁 오후7시30분

강사 : 김동준 목사님(강서교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