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도봉지방 태국 비전트립 5
(치앙라이, 골든트라이앵글)
2011년 1월 20일~21일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향했다.
점심식사
안상수 목사님
오세관 선교사님, 김진섭 감리사님, 김정호 목사님
치앙라이(Chiang Rai) 골든트라이앵글
메콩강의 태국, 미얀마, 라오스 국경의 삼각형을 이루는 지역.
≪ 메콩 강(Mekong)은 세계에서 12번째로 긴 강이며, 10번째로 유수량이 많은 강이다. 길이는 약 4,180 km이고, 유역 면적은 795,000 km²이다. 티베트에서 발원하여 중국의 윈난 성과 미얀마, 타이,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남중국해로 흐른다. ≫
태국에서 바라본 미얀마와 라오스
왼쪽의 붉은 건물이 미얀마. 오른쪽이 라오스.
라오스의 위락시설.
태국에서 배를 탔다.
태국 쪽
교회. 태국에서 십자가는 아주 드물게 보인다.
태국
라오스
미얀마의 카지노
김진섭 감리사님
라오스
붉은 꽃이 아름답게 핀 나무들이 쭉 늘어서 있다.
라오스 땅 밟기
건너편이 태국 땅.
라오스 돈사오. 비자 없이 들어갈 수 있다.
김정호 목사님이 코코넛을 사주셔서 코코넛 주스를 마셨다.
태국 건물
매싸이(미얀마 국경지대)는 도로공사로 지체가 심해서 가지 않고
치앙라이 문화 체험을 하였다.
학생 스스로 환전하는 경험도 했다.
인터넷이 되는 카페
여자팀은 저녁을 피자와 스파게티로 했다.
남궁희수 목사님
나이트 바자
색이 고운 견직물
무대에서 노래
21일 아침 숙소인 르안팁 호텔
썽태우를 타고 치앙라이 공항으로 갔다.
치앙라이 공항 도착(방콕을 향하여)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요엘 2:28, 32)
자기의 꿈과 야망을 위한 비전이 아니다.
썩어질 권력, 명예, 물질 등을 위한 비전이 아니다.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사는 사람이 성령이 임한 사람이고
여호와의 부름을 받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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