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파워샷 SX70 HS 카메라 2

우이천 풍경 새 풍선초 한가위 보름달

한가윗날 우이천에 갔습니다. 코스모스가 반겨줍니다. 도봉구에서 우이천 꽃길을 만들었습니다. * 해오라기 어린 새 풍선초 風船草 풍선덩굴 ≪ 풍선덩굴 ‘풍선초’, ‘풍경덩굴’ 또는 ‘heart pea’라고도 한다. 풍선덩굴 꽃말은 ‘어린 시절의 추억(재미)’, ‘당신과 날아가고파’이다. 열매 생김새는 부풀어 오른 풍선 같다. 속을 열어 보아도 실제로 풍선처럼 안이 텅 빈 채로 씨만 들어 있다. 검은색의 씨는 심장 모양의 흰 점이 있다. 덩굴은 약 3~4m까지 뻗어나가는데, 이는 씨에서 나온 싹이 1년 동안 자랐기 때문으로 성장 속도가 매우 빠름을 알 수 있다. 출처 : 다음백과 ≫ 나는 ‘풍선초’가 마음에 들어서 풍선초 풍선초 열매 풍선초 씨앗 ♡ heart ♡ ‘사랑을 품은 풍선초를 내 마음에 담았다.’..

풍경 사진 2021.09.28

한강 팔당 큰고니 큰기러기 딱새 / 사랑 나태주

한강 팔당 큰고니 큰기러기 딱새 / 사랑 나태주 전에는 팔당역에서 팔당댐 쪽으로 가서 큰고니를 만났지만 하남풍산역으로 가는 하남선 전철이 개통되어 이번에는 하남시 쪽에서 큰고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하남 고니학교 조류관찰대 근처를 왔다 갔다 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큰고니 큰고니를 만나서 즐거워하고 있는데 짜잔! (숨겨 두었거나 보이지 않고 있던 것을 자랑스럽게 내보일 때 하는 말) 큰기러기 떼가 날아왔어요. 놀란 큰고니 몇 마리도 날아올라~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가고 싶어” 큰기러기 ≪ 유라시아대륙 북부의 개방된 툰드라 저지대에서 번식하고, 유럽 중·남부, 중앙아시아, 한국, 중국의 황하, 양쯔강 유역, 일본에서 월동한다. ≫ 겨울을 나기..

나의 이야기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