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이유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이유 나 철 진 목사님 생명문 감리교회 1.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야고보서 4:2) 2. 잘못된 동기로 구하기 때문이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야고보서 4:3) 3. 죄를 품고 기도하기 때문이다. “내가 .. 기도 2007.11.17
기도하는 법 2,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기도하는 법』 서 용 운 지음 Ⅳ. 기도의 원칙 1. 외식하는 기도를 하지 말 것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마태 6:5) 외.. 기도 2007.11.16
기도하는 법 1 『기도하는 법』 서 용 운 지음 Ⅰ. 기도란 무엇인가? 1. 하나님과의 영적인 대화이다. • 사람은 본래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창조자이시며 우주의 지배자이신 하나님을 의존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연약한 피조물이다.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고통, 슬픔, 분노, 기쁨 등 모든 것을 인간의 창조자.. 기도 2007.11.15
기도문-삶을 아름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삶을 아름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님 마지막까지 타오르는 붉은 저녁노을이 아름답듯이 삶의 마지막 부분까지 아름답게 살게 하소서 나의 눈이 세상을 바로 보게 하시고 나의 귀가 소리를 제대로 듣게 하시고 나의 입이 온전한 말을 하게 하소서 죄짓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즐기는 사람들 속에서 즉흥적으로 감상적으로만 살지 않고 믿음으로 행하게 하소서 모순과 갈등과 위선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손가락질 받는 삶을 살지 않게 하소서 부지런함과 성실함과 사랑과 나눔으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보여지게 하소서 주님께 기도하는 삶을 통하여 반석 위에 세워진 믿음으로 사람들에게도 주님이 보시기에도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소서 기도 2007.08.04
기도문-주여, 용서받았으니 용서하게 하소서 주여, 용서받았으니 용서하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님 사람들 사이에서 받은 상처가 너무 커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을 때 자꾸만 미워만 지고 보복하고픈 마음만 생길 때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게 하소서 왜 십자가에 달리셨는가를 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처절하게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깨닫게 하소서 일들 속에서 받은 상처가 너무도 괴로워 하나도 용서하기 싫을 때 주님의 머리에 쓰여진 가시관과 손과 발에 박히신 못과 옆구리에 찔리신 창자국과 수많은 조소와 비웃음을 생각하게 하소서 나의 죄를 짊어지사 용서와 제물이 되시고 마지막 숨을 거두시기까지 기도하시며 우리 모든 죄를 씻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여, 용서받았으니 용서하게 하소서 기도 2007.08.03
기도문-주님의 마음을 닮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닮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님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는 현실의 격랑 속에서 맞부딪히며 생겨나는 수많은 상처들로 나의 마음이 파편처럼 조각 날 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찾고자 하는 새로운 것을 만들고자 하는 강박감 속에 모든 것들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마음속에 갖가지 변화가 일어납니다 성급함과 조급함 속에 가득한 욕망이 얼굴을 일그러지게 하고 분노와 교만과 소유욕의 갈등으로 병든 마음을 치료 하시사 영성을 소멸하지 않게 하소서 온유하고 겸손한 주님의 마음을 닮게 하소서 진리의 자유함 속에 주님께서 고난 가운데서도 기도하심 같이 기도 생활을 통하여 더 깊은 영성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기도 2007.08.02
기도문-주여, 내 손을 잡아 주소서 주여, 내 손을 잡아 주소서 용혜원 목사님 주여! 나의 삶의 모습에 착함과 악함이 순간순간마다 교차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시기에 따라 빛과 어둠의 두 얼굴이 됩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주님의 구원의 사랑으로 진실이라는 강이 흐르기를 원합니다 주여, 내 손을 잡아 주소서 항상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도 주님과 같이 착함과 선함을 원합니다 주여, 내 손을 잡아 주소서 내 마음이 의롭고 평안하며 기뻐하기를 원합니다 기도 2007.08.01
祈禱 祈禱 徐廷柱 님 저는 시방 꼭 텡 븨인 항아리 같기도 하고 또 텡 븨인 들녘 같기도 하옵니다 主여 한동안 더 모진 狂風을 제 안에 가두시든지 날르는 몇 마리의 나비를 두시든지 반쯤 물이 담긴 도가지와 같이 하시든지 뜻대로 하옵소서 시방 제 속은 꼭 많은 꽃과 향기들이 담겼다가 비여진 항아리와 .. 기도 200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