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내 손을 잡아 주소서
용혜원 목사님
주여!
나의 삶의 모습에
착함과 악함이 순간순간마다
교차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시기에 따라
빛과 어둠의 두 얼굴이 됩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주님의 구원의 사랑으로
진실이라는 강이 흐르기를 원합니다
주여, 내 손을 잡아 주소서
항상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도 주님과 같이
착함과 선함을 원합니다
주여, 내 손을 잡아 주소서
내 마음이 의롭고 평안하며
기뻐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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