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장호수 출렁다리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 마장호수 출렁다리 길이 220m, 폭 1.5m
돌풍과 지진에도 안전하게 견딜 수 있게 설계
다리 중간에는 방탄유리가 설치되어 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 이용 시간 : 09:00 ~ 18:00 시
마장호수 제2주차장에서
마장호수 출렁다리로 갑니다.
* 마장호수 풍경
산벚꽃이 멋있습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가 보입니다.
발열 체크하고 마장호수 출렁다리로~
36.3℃
마장호수 출렁다리 왼쪽으로 하늘 계단 쪽 풍경이 보입니다.
출렁다리를 다 건넌 후 다시 돌아갑니다.
출렁다리에서 보이는 마장호수 풍경
보기 좋은 호수의 물빛
하늘 계단 쪽 풍경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내려와서 둘레길을 잠시 걸었습니다.
* 마장호수 둘레길(총 3.3km)
시원하게 뿜어내는 분수
카누 · 카약을 타는 사람들
분수에서 피어오르는 무지개
마장호수 수상 자전거
마장호수 둘레길도 보입니다.
마장호수 둘레길에서 만난 야생화
* 큰개별꽃
꽃이 별 모양으로 생겼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5~8장이다.
큰개별꽃 꽃말 : 은하수
꽃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나는
개별꽃인지 큰개별꽃인지를 떠나서
개별꽃이라는 것도 인터넷 바다에서 겨우 건졌는데
‘꽃잎은 5~8장’이라는 것에 비추어 보면
큰개별꽃
꽃잎 수가 5, 6, 7.
* 양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줌 카메라로 찍으니
노란 양지꽃이 환하여 눈이 부십니다.
* 벚꽃
마장호수 전망대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마장호수 카누 · 카약 선착장
마장호수 둘레길 아름다운 풍경
♡ 4월 6일 금촌 부모님 묘소에
철진 오빠 내외와 함께 갔습니다.
식사를 한 후에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마장호수에 가서 출렁다리를 건너갔다가 마장호수 둘레길에서
오빠가 봄 처녀, 목련화, 동무 생각 등을
오카리나로 연주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 산당화 · 명자꽃
4월 7일 투표를 한 후 산당화 · 명자꽃을 만나러
국립4.19민주묘지에 갔습니다.
산당화 · 명자꽃은 다른 곳에서도 만났지만
‘처음 사랑’인 산당화 · 명자꽃을 만나려면
늘 마음이 설렙니다.
전에는 4월 중순에 만났는데
올해는 봄꽃들이 일찍 피어나서
피었을까 궁금하여 갔는데
어여쁘게 꽃을 피우고 웃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산당화 · 명자꽃
기쁘다!
주홍빛 산당화 · 명자꽃
참 예쁘다!
* 명자나무 흑광
짙붉은 색의 명자꽃
* 황도복숭아나무 · 산복숭아나무
* 황도복숭아꽃
* 산복숭아꽃
* 철쭉꽃
* 명자나무 흑광
아름다운 명자나무 흑광
짙붉은 색의 명자꽃
명자나무 흑광
봄꽃들을 만난 후
다시 만난 산당화 · 명자꽃
자나가던 사람이
“명자 좀 봐! 얼마나 예쁜지.”
≪ 산당화 · 명자꽃
꽃말 :신뢰, 수줍음
봄에 피는 꽃 중 가장 붉은 꽃임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이 화려하지 않고 청순해 보여 ‘아가씨나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꽃샘바람에 붉게 물든 얼굴색 같다.
봄에 주홍빛 꽃들이 줄기 끝이나 마디사이에서 다발로 모여 피며 꽃에서 부드러운 향기가 난다.
출처 : 꽃과 나무 사전, 농촌진흥청 ≫
어여쁘다! 아가씨꽃.
올해는 직박구리가 바쁜지 오지 않는다.
까치 두 마리가 근처에서 반긴다.
* 진달래꽃
진달래꽃 꽃말 ‘사랑의 기쁨’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스바냐 3:17)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시편 104: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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