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사진

우이천 벚꽃 아름다운 벚꽃길 비오리

나효선 2021. 4. 17. 20:25



우이교에서 초안교까지 아름다운 벚꽃길을 담았습니다.

우이교에서 북한산이 보입니다.

 


우이교에서 담은 우이천 벚꽃길 
수유교가 보입니다.

 


아름다운 우이천 벚꽃길 

 


번창교에서 담은 우이천 벚꽃길 
왼쪽이 도봉구 벚꽃길

 


제2우이교에서 담은 우이천 벚꽃길
오른쪽이 도봉구 벚꽃길

 


왼쪽이 도봉구 아름다운 벚꽃길

 


늘어뜨린 벚꽃

 


◎ 참새와 벚꽃

창번교 벚꽃은 참새들의 놀이터  

 


벚꽃과 참새

 


벚꽃을 좋아하는 참새

 

 


창번교에서 담은 우이천 벚꽃길과 개나리 꽃길
여기는 개나리꽃이 지금도 피어있어서 아름다운 풍경
이날은 4월 1일

 


할머니와 함께 나들이 나온 어린아이가
“분홍 꽃은 복숭아꽃”

 

 


◎ 비오리

2월 7일에 우이천에서는 처음 만난 비오리를
다시 만났습니다.

 


≪ 비오리
국내에서는 흔한 겨울철새이며 최근 동강을 비롯한 강원 일부 산간계곡에서 번식이 확인되고 있다. 10월 중순에 도래하며, 4월 중순까지 관찰된다.

행동
내륙의 호수, 댐 등지에서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일부 개체는 바다와 만나는 강, 하천에서도 서식한다. 날카로운 긴 부리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다. 

특징
붉은색 부리는 폭이 좁고 길며, 윗부리 끝이 아래로 굽은 형태이다.

수컷
머리는 녹색을 띠는 검은색이다. 바다비오리와 달리 뒷머리에 댕기가 없으며 아랫목과 가슴, 옆구리가 흰색이다.

암컷
머리 부분은 갈색이며 다른 부위는 회갈색이다. 턱밑이 흰색이다. 목의 갈색 부분과 윗가슴의 흰 부분의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다. 눈앞은 어두운 흑갈색이다. 
출처 : 야생조류 필드 가이드 | 박종길 | 자연과생태 ≫

 


비오리 수컷

구면이라고 잠수하지 않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시 만나서 기쁘다!”

 



♡ 사랑스러운 비오리

 

 



징검다리를 건너서
강북구로 갔습니다.

◎ 강북구 벚꽃 터널

벚꽃과 벚꽃이 만나 아름다운 벚꽃 터널을 이루었어요.

 


연분홍 벚꽃길

 


아름다운 벚꽃 터널

 


꽃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벚꽃 터널

 

 


◎ 직박구리와 벚꽃

 


강북구에서 바라본
도봉구 개나리꽃

 

 


◎ 위쪽으로 올라가다가 다시 만난 비오리

길 가던 사람이 “자네.” 

 


“자니?” 

 



“안 자.”

 



비오리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나?
아무튼 우이천에서 비오리를 만난 것이 신기하고
나를 좋게 보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우이천 개나리 꽃길 (도봉구)

 


논병아리 두 마리를 만났습니다.

 


논병아리

 


벚꽃, 복숭아꽃, 개나리꽃이 그린 아름다운 풍경화

 


원앙 수컷

 


원앙 암컷

 


아름다운 우이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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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로마서 8:26-27)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