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주제정원 호수공원 물닭 흰죽지

 

마곡나루역 3번 출구로 나와 보이는 풍경

 

 

흰말채나무

붉은 줄기가 눈에 띄네!

≪ 줄기 : 여름에는 나무껍질이 청색이나 가을부터 붉은빛 ≫

 

 

 

◈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물닭들이 있습니다.

 

 

≪ 물닭

• 우리나라 강이나 호수, 저수지에서 흔히 관찰된다.

• 전체적으로 몸이 통통하며 깃털 색은 검은색이다.

• 물갈퀴와 유사한 판족과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어 수영과 잠수에 능하며, 위험할 경우 수면을 박차며 물 위를 뛰면서 날아간다. ≫

 

 

물닭

 

 

 

◈ 서울 식물원 온실 스카이워크에서 본 풍경

 

오른쪽에 여우꼬리야자

 

 

* 오디에디아 비푸카타 (여우꼬리야자)

호주 원산으로 높이 15m 정도 자란다. 기다란 깃털 모양의 잎이 꼬리처럼 늘어진 모습이 여우꼬리를 닮아 ‘여우꼬리야자’라 부른다. 줄기 끝 잎이 나는 부위에서 꽃대가 줄기를 감싸듯 나와 흰색 꽃을 피우고 감과 비슷한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붉게 익는다. 관리가 쉽고 수형이 아름다워 원산지에서는 가로수로 많이 심는다.

 

 

오른쪽에 로부스타워싱토니아

 

 

* 로부스타워싱토니아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높이 20m까지 자란다. 기다란 잎자루에 손가락처럼 갈라져서 부채모양이다. 줄기 끝에서 수수처럼 긴 꽃대가 나와 하얀색으로 꽃이 피며 작은 대추 같은 열매를 맺는다. 바람에 잘 견디고 다른 야자수에 비해 내한성이 좋아 제주도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있다.

 

 

* 시킴바나나

 

 

* 중국부채야자

둥근 부채처럼 펼쳐지는 동아시아의 열대 야자

 

 

* 인도보리수

인도 원산으로 30m까지 자란다.

수명이 길어 최대 3,000년까지도 산다고 알려져 있다.

가지에서 공중뿌리가 뻗어 나와 옆으로 점점 커진다.

 

 

깨달음의 나무 인도보리수

 

 

인도보리수 나뭇잎이 하트 모양

 

※ 참고

“성문 앞 우물가에 서 있는 보리수♬”

♡ 사랑의 나무 보리수는 ‘유럽피나무’

 

 

유럽피나무 나뭇잎 하트 모양

 

 

인도보리수와 유럽피나무의 나뭇잎이

같은 듯 다른 ‘하트 모양’

 

 

 

 

어린 왕자에 나오는 바오밥나무(표준어는 바오바브나무)

 

 

서울 식물원에 간 중요한 이유는

바오밥나무를 만나려고~

 

 

바오밥나무, 어린 왕자

 

 

 

◈ 서울식물원 지도

 

 

 

토끼

 

 

소녀와 별

 

 

삼미신 The Three Graces

배형경

 

 

 

◈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물닭

 

 

아까는 물닭만 있는 줄로 알았는데

흰죽지도 있습니다.

 

 

흰죽지 암컷

 

 

물닭과 흰죽지

 

 

 

물닭, 흰죽지 수컷

나무 위에 까치

 

 

흰죽지 수컷

 

 

≪ 흰죽지

서식 : 유럽 동부에서 바이칼호 주변까지 번식한다. 겨울에는 유럽, 북아프리카, 인도, 중국 동부, 한국, 일본에서 월동한다. ≫

 

 

잠수의 달인 흰죽지

 

 

진달래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과 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사귐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요한1서 1:7)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사귐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

(고린도후서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