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고니 · 백조 가족 ♡
큰고니 · 백조 가족을
자세히 보니 새끼가 다섯 마리입니다.
다섯 마리의 새끼를 잘 키워서
머나먼 우리나라까지 날아왔군요.
♡ 백조의 호수 ♡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듯~
‘새는 눈이 생명’
하남시로 오니 가까이에서 큰고니 · 백조를 볼 수 있습니다.
큰고니 · 백조와의 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줌 카메라로 담아서 뚜렷합니다.
‘한 발 서기’ 큰고니 · 백조
큰기러기는 먹이활동 중
대백로와 물닭
≪ 대백로는 겨울에 다리 윗부분의 대부분이 연한 노란빛 또는 연한 등색 ≫
대백로의 멋진 모습
♡ 명랑 백조 ♡
자는 백조 중 깨어난 백조를 담는데
‘한 발 서기’로 발레를 하는 백조 포착
옆에서 자고 있던 백조가 카메라를 보고 깨어남
백조의 눈에는 카메라가 ‘왕눈이’로 보일까?
백조가 거리낌 없이 나를 향해 멋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에게 웃음을 주는 사랑스러운 백조
백조의 신나는 모습이 기쁨을 줍니다.
어린 백조
2020년에 태어난 백조
졸음을 참고~
눈부시게 하얀 백조
아까 사랑스러운 묘기를 보여주던 백조가 잠이 들었어요.
큰기러기는 깃털 고르기
잠이 든 큰기러기
♡ 다정한 백조 한 쌍 ♡
마실 다니는 백조
자는 친구에게
인간 백조가 왔다고 알립니다.
♡ 사귀는 백조 한 쌍 ♡
2019년쯤 태어난 백조 한 쌍
잠에서 깨어난 백조
여기에 온 지 두 시간이 되어가는데
백조 대부분은 아직도 자고 있어요.
집에 가려고 산곡천 어도를 지나면서 찰칵
백조와 물닭
* 그냥 가려다가 하남 당정섬 고니학교 조류관찰대로 갔습니다.
백조와 비오리 암컷
팔당대교가 보입니다.
큰기러기의 날갯짓
먹이활동을 하는 백조 가족
백조 가족이
‘산곡천과 한강’ 합류지에서 한강으로 나갔습니다.
백조 가족이 조금 위쪽으로 날아갔습니다.
먹이활동을 하는 백조
아름다운 백조
이 백조를 보면 눈이 시원해져서
‘백조 하트’ 데칼코마니를 만들었어요.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그는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아서 뿌리를 개울가로 뻗으니, 잎이 언제나 푸르므로, 무더위가 닥쳐와도 걱정이 없고, 가뭄이 심해도, 걱정이 없다. 그 나무는 언제나 열매를 맺는다.
(예레미야 17:7-8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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