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여장로회 전국연합회 수련회 2018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장로회 전국연합회 수련회 2018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장로회 전국연합회(회장 유영화 장로)는

임원 및 상임위원 · 회원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주제 : 그리스도를 본받아 섬기는 여장로회(빌 4:9)

때 : 2018년 6월 4일(월) 11:00~15:00

곳 : 치악산 중앙기도원

     

      

    

치악산 중앙기도원은

인천 만수중앙감리교회 기도원

   

           

   

여는 찬양 : 김남신, 임금녀, 황은혜, 이화자, 전광원, 이정자 장로

         

              

               

    

제1부 개회예배

 

사회 : 남부연회장 차영희 장로

반주 : 서울연회장 최희성 장로

        

    

기도 : 중앙연회장 한경남 장로

    

성경봉독 : 감사 백순례 장로

    

마태복음 22: 35-40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특별찬양 : 여장로회 전국연합회 찬양단

      

      

지휘 임성이 장로

반주 최희성 장로

    

                    

        

동부연회 내빈 소개

        

     

말씀 : 동부연회 최헌영 감독

        

         

『사랑이 무엇입니까?』

 

무엇이 되는 것보다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 행복한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풍성하게 행복하게 기쁘게 살기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오시면 하나님 나라가 거기에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십니다.

내 마음, 우리 가정, 우리 마을에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하면 행복합니다.

하박국 3:17-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행복합니다.

사도 바울이 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6)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다” (빌 4:11)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한다” (고후 11:30) 했습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느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인간을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100%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 100% 사랑해야지

99% 사랑하고 1%는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용납하실까?

그렇다면 초점이 안 맞은 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3)

초점이 맞지 않은 자는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사랑 받을 일을 했는가?

우리들은 하나님께 달라고 만합니다.

하나님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에 달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100% 사랑합니까?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한 사람들이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다고 했을 때 갈렙과 여호수아가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민수기 14:7-9)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신다면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지금 우리들은 둑이 무너질 것 같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신다면 다시 부흥의 역사를 쓸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에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영광

나 자신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드러내 보이는 것입니다.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때 우리들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내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을 원할까?

우리들이 예수님이 하셨던 일들을 해야 합니다.

약한 자를 돌보고, 병든 자를 치료하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감리교단에 여러분들이 있으니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을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들도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목숨을 다하여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해바라기의 노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제일 좋은 건 주님과 함께 있는 것

        

       

헌금기도 : 재정위원장 한화옥 장로

 

헌금 : 국내외 선교를 위하여

          

       

환영사 : 만수중앙교회 담임 황규호 목사

       

              

     

회장인사 및 내빈, 임원 소개 : 회장 유영화 장로

          

              

               

    

여장로회 전국연합회 임원

         

      

광고 : 총무 신영희 장로

        

            

축도 : 동부연회 최헌영 감독

          

                 

           

제2부 특별기도의 시간

   

사회 : 교육위원장 권현희 장로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연구위원장 백금순 장로

감리교단을 위하여               선교위원장 박금숙 장로

여장로회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연회장 김숙자 장로

          

              

                  

         

통성기도 : 다같이

          

         

제3부 찬양과 간증

       

사회 : 충북연회장 심옥화 장로

        

   

찬양과 간증 : 구자억 목사(항동감리교회 부목사)

           

        

≪ 구자억 목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목사로서

2005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사역을 감당해왔습니다.

2009년부터 교회의 대다수를 구성하고 계시는 장년, 노년층을 대상으로

트로트 찬양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구자억 목사의 트로트 찬양사역은 2014년 케이블 방송 M.NET에서 실시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로트 엑스’에서 사투리 성가 ‘참말이여’라는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최종 TOP.3에 오르며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뽕짝가수 구자억 목사

          

          

         

♥ 웃어봐

울음을 뚝 그치고 웃어봐

(하하하하하하하하)

하늘 한 번 쳐다보고 웃어봐

(하하하하하하하하)

         

         

웃으니까 스트레스가 풀리고

스트레스가 풀리니까 웃고

웃으니까 스트레스가 풀리고

스트레스가 풀리니까 웃고

웃으니까 스트레스가 풀리고

스트레스가 풀리니까 웃고

        

           

♥ 내 진정 사모하는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 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춤을 추며 찬양

출애굽기 15:19-21 “바로의 말과 병거와 마병이 함께 바다에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그들 위에 되돌려 흐르게 하셨으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지나간지라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미리암과 여인들은 최초의 걸 그룹?!

    

    

♥ 장의자 춤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 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 하신 팔에 안기세

         

       

♥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여장로회 회가 : 다같이

  

    

폐회기도 : 충청연회장 김영숙 장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장로회 서울연회연합회 임원 및 상임위원

            

      

나는 여장로회 서울연회연합회 도봉지방회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