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유람 202
세미원 두물머리 연꽃 꼬리명주나비
이제는 연꽃의 계절
세미원은 배다리를 건너서
두물머리로도 갈 수 있는 특색이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세미원
징검다리
장독대 분수
빛과 바람으로 그려진 연꽃 풍경화!
연꽃 전성시대!
연잎 속에 숨어 곱게 핀 연꽃
잠자리들을 65배 85배 104배 줌으로 찍으면서
카메라의 성능을 즐겼습니다.
실잠자리, 고추잠자리, 나비잠자리
연꽃과 잠자리
아름다운 연꽃!
애련문(愛蓮門)
분수
홍련
세미원에서 바라본 두물머리
배다리를 지나면서 바라본 경기도 광주시
멋진 구름!
두물머리
두물머리 산책로 연밭의 백련
백련
남한강
느티나무
400년이 넘도록 우뚝 서서 두 물 북한강과 남한강이
하나로 합치는 광경을 보고 있습니다.
느티나무와 나룻배
가마우지가 줄지어 날아가는 멋진 풍경
족자도
여기가 북한강과 남한강이 하나로 합쳐지는 곳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군요.
두물머리 산책로 연밭의 홍련
두물머리 산책로에서 만난 멋진 나비!
이름 찾아 삼만 리 하니
꼬리명주나비
≪ 개체에 따라 무늬의 변이가 심하다.
앞날개의 길이 25~36mm이며 꼬리가 가늘고 길다.
수컷은 흰 바탕에 검은 띠무늬나 점이 있으나,
암컷은 흑갈색 바탕에 담황색 띠무늬가 있다.
모두 뒷날개의 뒤쪽에 붉은 띠와 2∼3개의 푸른 점이 있다.
봄과 여름에 나타나며 느리게 날아다닌다.
유충은 쥐방울덩굴 등의 잎을 먹는다.
한국 ·중국 ·아무르 ·연해주 등지에 분포한다. ≫
두물머리에서 본 세미원
다시 배다리를 건너서 세미원으로 왔습니다.
시원하게 물을 뿜어내는 분수
수련
어여쁜 수련
돌다리를 지나면서 향긋한 연향을 마음껏 들이쉬었습니다.
흔흔한 연향!
백련
연잎 사랑의 하트!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린도후서 2: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후서 2:16-17)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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