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뷰식물원, 허브아일랜드

포천뷰식물원, 허브아일랜드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가족과 나들이하였다.

9월 23일 포천뷰식물원과 허브아일랜드를 갔다.

 

포천뷰식물원

정원 내 일부구간이 리모델링 공사 중에 있어 식물원을 무료로 구경했다.

 

 

 

캠핑장

 

보라색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수련

 

 

 

 

 

허브아일랜드

 

베네치아 마을

 

폭포정원

 

 

 

하와이 무궁화

 

하와이 무궁화

 

 

 

 

오후 5시, 7시에 전자바이올린 김권식과 허브아일랜드 밴드와

경기민요 명창 중요 무형문화재 제57호 최근순 선생님 합동공연

≪ 경기도립 ‘리듬앙상블’ 악장 김권식

1983년 국내 처음으로 전자 바이올린을 시작해 전자 바이올린 1세대로 불리는 김 악장은 ‘리듬앙상블’이 탄생된 이후 오케스트라처럼 많은 인원이 갈 수 없는 곳들을 찾아다니며 관객들에게 대중적인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

 

매일 밤10시까지 개장한다.

 

두 곳 모두 다양한 꽃과 나비들이 어우러지는 곳이다.

허브아일랜드는 사방에 허브 향이 가득했다.

흥을 돋우는 음악으로 마음이 풍요로워졌다.

아름다운 가족과 아름다운 꽃들을 풍성하게 보았다.

 

 

트레비분수

무지개를 보셨나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