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합니다!
어머니 조문사 장로님에게 ‘어머니’라고 한 적이 없다.
“엄마” 라고 했다.
아버지 라사행 목사님에게 ‘아빠’라고 한 적이 없다.
“아버지” 라고만 했다.
2008년 93세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 행복하게 지내시지만
지금도 가끔 엄마에게 더 잘 하지 못했음으로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생일 축하합니다! 엄마!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이천 오리의 신비(미스터리) (0) | 2010.07.07 |
---|---|
다양한 삶 MBTI (0) | 2010.06.10 |
삶의 향기 (0) | 2010.04.21 |
조건 없는 사랑 (0) | 2010.04.01 |
데칼코마니 (0) | 2010.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