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 도봉지방연합회 계삭회
2019년도 여선교회 도봉지방연합회 계삭회가 열렸습니다.
주제 : 다시 뜨겁게 회복
장소 : 영천교회(신태하 목사)
일시 : 2019년 1월 23일 10시 30분
제 1부 예배
인도자 : 조성운 권사(총회장)
기도 : 정능 장로
특별 찬양 : 소명 김경희 권사(도봉교회)
소명
성경봉독 : 김숙경 권사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누가복음 15:8-10)
말씀 : 박대규 목사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여선교회』
어머니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게 되어 목사가 되었고
이제 선교사로 파송됩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잃은 것에 대한 세 가지 비유가 있습니다.
잃은 양을 찾은 목자 비유
잃은 드라크마를 찾은 여인 비유
잃은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 비유
두 번째의 잃은 드라크마를 찾은 여인은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삽니다.
잃어버린 것보다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인은 드라크마 하나를 잃어버렸습니다.
여인에게 그 드라크마 하나는 아주 소중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등불은 상징적 의미가 있습니다.
‘영적 어둔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 등불을 켜라.’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알고 회복하라.’
요즘은 심리학의 세상이 되었고 우울증, 마음의 병 등 심리적 문제가 많습니다.
내면세계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상처가 많고, 불안함이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어두워져 가는 마음을 밝혀야 합니다.
잠언 20: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사무엘하 22:29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우리가 신령한 삶을 살도록 영적각성을 해야 합니다.
제2의 회심, 제3의 부흥을 일으켜야 합니다.
우리가 성서적 삶을 살아야 교회를 개혁하고, 민족을 개혁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실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가 신실한 사람이 되어 건강한 한국교회가 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가정의 등불이 되고, 교회의 등불이 되고, 사회의 등불이 됩시다.
제 2부 계삭회
사회 : 조영주 연합회장
회장 인사 : 조영주 연합회장
임원 소개
회장 : 조영주 권사(도봉교회)
부회장 : 홍은희 권사(반석교회)
총무 : 김영선 권사(영천교회)
서기·회계 : 노미경 권사(제일중앙교회)
기획부장 : 조인희 권사(도봉교회)
재정부장 : 박영순 권사(갈릴리교회)
선교부장 : 이란옥 권사(창동제자들교회)
교육부장 : 전진순 권사(창동제자들교회)
사회사업부장 : 조성운 권사(영천교회)
연구부장 : 김근자 권사(십자로교회)
청소녀지도부장 : 이순이 권사(반석교회)
문화부장 : 송은영 권사(성흔교회)
감사 : 윤남식 장로(갈릴리교회)
감사 : 곽효정 권사(산정교회)
개체교회회장 소개
각부사업안보고 : 각부 부장
광고 : 김영선 총무
이정숙 장로 여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장
여선교회가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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