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2회 여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 선교대회

나효선 2018. 3. 31. 20:20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2회 여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 선교대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2회 여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 선교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일시 : 2018320() 오전 930

장소 : 도봉감리교회(이광호 목사)

주제 : 굳어진 틀을 깨고 생생함을 덧입자

 

   

여는 찬양 : 도봉교회 글로리아 찬양팀

                  

        

        

개회선언 : 이정숙 회장

     

       


개회예배

     

  

사회 : 이화숙 부회장

        

 

기도

1. 나라와 민족을 위해 : 이수인 서기

2. 감리교단과 선교사를 위해 : 정정숙 문화부차장

3. 여선교회를 위해 : 팽성화 청소녀부장

 

  

성찬식 집례 : 강승진 감독(서울연회)

성찬보좌

서울연회 총무 신현주 목사, 서울연회 여교역자회 회장 홍보연 목사

 

공효순 감리사, 민경삼 감리사, 이광섭 감리사, 이상익 감리사, 이강훈 감리사

이용원 감리사, 이민재 감리사, 김해용 감리사, 이재수 감리사, 강현종 감리사

이기철 감리사, 김병훈 감리사, 최재선 감리사 (서울연회 감리사 협의회)

 

김금옥 목사, 김명희 목사, 강인혜 목사, 신정숙 목사, 이명화 목사, 김신아 목사

박은미 목사, 남궁희수 목사, 김진 목사, 김이화 목사, 정순영 목사, 정연숙 목사

(서울연회 여교역자회)

         


          

찬양 : 엘리야의 하나님        여장로회 전국연합회 찬양단


단장 : 곽혜경 장로

지휘 : 김은교 선생

반주 : 김나리 선생

       



           

설교 : 강승진 감독

         

     

함께 일하는 사람들

 

고린도전서 3:9-11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헌금 봉헌송 : 시편 23편        이가영 집사(도봉감리교회 솔리스트)

           

            

대회사 : 이정숙 회장

           

          

격려사 :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백삼현 회장

        


      

격려사 : 장로회 서울연회 박의식 회장

           

          

축사 : 남선교회 서울연회 신현수 회장

             

           

축사 : 교회학교 서울연회 안기준 회장

           

           

축사 : 청장년선교회 서울연회 고명학 회장

            

          

선교지원금 전달

       




      

장학금 수여

      

    

광고 : 이은영 총무

      

           

축도 : 김진호 전 감독회장

         

         

         

그레이스 찬양워십

최주은 단장, 유진열 총무

           

         

          

      

      

      

주제 강연

 

이광호 목사(도봉교회)

         

            

생명을 살리는 여인들

 

출애굽기 1:21-2:10

21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

22 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하였더라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결의문 낭독 : 최인자 재정부장, 홍선의 사회사업부장

 

주제 : 굳어진 틀을 깨고 생생함을 덧입자!

         

         

         

특별간증

김정화 · 유은성 부부

     

진행 : 조영주 부회계

          

               

유은성 전도사(성결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

           


      

오해

 

세상의 기준과 세상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바라보기에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채로

그렇게 그의 뜻과 계획을

오해하며 살았습니다

 

그의 시선으로 그의 기준으로

그의 계획하심과 뜻을 깨달도록

하나님의 시선 맞추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마귀들과 싸울지라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 날과 멸망의 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오리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온 맘 다해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 것 없네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나 염려하잖아도 내 쓸 것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다 이해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순종하며 주 따르오리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김정화(탤런트 · 영화배우)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