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유람 251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들꽃마루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장미축제
2017년 인생의 여름으로 다시 살게 되어 무척 바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미를 만나는 것은
블로그 일 년 농사 중 매우 중요하므로
한창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장미들의
올림픽공원 장미축제에 참여했습니다.
러브 Love
사랑이 가득~
탄초 Tancho
프리테 Fruite
전에는 ‘프로이트’라고 했는데 팻말의 이름이 바뀌었음
러브 Love
마이더스 터치 Midas Touch
한마음
육성국 : 한국
장미를 사랑하는 벌
핑크피스 Pink Peace
피스 Peace
꽃색 : 다양함
평화를 바라는 인류의 소망을 담은 꽃
참 아름다워라!
‘가상의 구’
작가 : 해수스 라파엘
높이 24m, 지름 17m 알루미늄 파이프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
도심 속에서 한가로운 원두막과 다양한 들꽃을 볼 수 있는 곳
꽃양귀비가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꽃양귀비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들꽃마루를 올라가면 다른 쪽에 핀 수레국화, 안개꽃을 만납니다.
수레국화
다시 꽃양귀비 꽃밭
꽃양귀비
집으로 가기 전 또 즐기는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다정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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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se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어떤 이는 사랑은 연약한 갈대를 꺾어 버리는 강물과 같다고 하고
Some say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어떤 이는 사랑은 영혼을 피 흘리게 하는 면도날 같다고 하죠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an endless aching need
또 어떤 이는 사랑은 끊임없이 고통스러운 부족감을 느끼는 배고픔이라 하지만
I say love, it is a flower, and you its only seed
난 사랑을 꽃과 같다고 생각해요, 당신은 그 사랑을 피울 유일한 씨앗이죠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g, that never learns to dance
상처 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결코 춤을 배울 수 없고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g, that never takes the chance
꿈이 깨어져 버릴까 두려워하는 것으로는 결코 기회를 얻을 수도 없죠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who cannot seem to give
받는 법을 모르는 이가 주는 법도 알 수가 없듯이
And the soul, afraid of dying that never leans to love
죽음을 두려워하는 영혼은 사는 법을 결코 배울 수가 없어요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 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밤이 너무 외롭고, 갈 길이 너무 멀어서
And you think that love is only for the lucky and the strong
사랑이란 단지 운 좋은 사람이나 강자의 것이라고 느껴질 때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이것 하나만 기억해 보세요 한 겨울 차가운 눈 밑에
Lies the seed, that with the sun's love, in the spring becomes the rose.
봄의 따스한 태양 빛에 장미로 피어나길 기다리는 그 씨앗을
작사 · 작곡 : Amanda McBroom
가사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The Rose(더 로즈) 나나 무스꾸리 노래
2017년 6월 13일에 방문자수가 430,000이 넘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의 방문으로 기쁨이 가득합니다!
방문자수가 260,000이 되었던 2014년에 올린 The Rose(더 로즈) 동영상을
감상하시고 싶으면 아래 사진을 클릭하세요. *^.^*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시편 5:12)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요한일서 4:10, 12)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요한이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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