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쉐드 아쿠아리움(Shedd Aquarium) 셰드 수족관
쉐드 아쿠아리움에서 바라본 시카고 건물들과 미시간 호수의 배들
왼쪽이 쉐드 아쿠아리움
오전 9시인데 길게 줄 서있습니다.
언니와 나는 조카가 쉐드 아쿠아리움 회원인 덕분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색깔이 아름다운 물고기들
Banded fingerfish
‘살아있음’
흰동가리 Clownfish
‘니모를 찾아서’가 생각납니다.
화려한 옷을 입은 물고기
물고기 색이 보호색을 띄어서 알아보기가 쉽지 않군요.
Tassled filefish
왼쪽이 Bartlett's anthias-male 수컷
오른쪽이 Bartlett's anthias-female 암컷
가운데 줄무늬는 Sailfin tang
Bartlett's anthias-male 수컷
위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얘는 Cinnamon clownfish
지느러미 색이 예쁩니다.
여기에도 아름다운 물고기들
개구리
왼쪽은 Blue-legged mantella frog
오른쪽은 Golden mantella frog
왼쪽은 Green mantella frog
오른쪽은 Blue-legged mantella frog
펭귄
Aquatic Show 아쿠아틱 쇼
참돌고래
공중부양
흰돌고래 beluga 벨루가
앞머리가 둥글고 등지느러미가 없으며 체장은 보통 약 4m이다.
쉐드 아쿠아리움 안내도
위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바라본 항구
숲이 있는 곳을 걸어서 밀레니엄 파크로 갈 것입니다.
쉐드 아쿠아리움에 9월 5일에 갔습니다.
미국 노동절이라 공휴일인데
조카가 집이 차로 40여분 거리에 있는데도
아침 일찍 언니네로 와서 데려다 주었습니다.
내가 중학생일 때 조카가 태어나서 업어주곤 했답니다.
조카의 배려로 즐거운 나들이!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1-3, 13)
'미국 여행 시카고 워싱턴 D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맥 강(Potomac River) 유람선 여행 워싱턴 DC (0) | 2016.11.23 |
---|---|
밀레니엄 파크 클라우드 게이트 시카고 강 (0) | 2016.11.10 |
노스웨스턴 대학교 미시간 호수 시카고 스카이라인 (0) | 2016.10.25 |
시카고 보타닉 가든 (Chicago Botanic Garden) (0) | 2016.10.20 |
시카고 묵미회전 Chicago Mook Mee Exhibition (0) | 2016.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