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향은 대전과 서울이다.
대전에서 태어나서 4살 때 서울에 와서 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전에 가서 28년간 교사생활을 하고,
며칠 전에 완전히 서울로 이사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북한산의 봄’을 찍었다.
이제 에너지를 한 곳에 모아서 힘찬 생명력을 가지고 즐겁게 살아야겠다.
고향의 봄
이원수 작사, 홍난파 작곡의 대표적인 동요로 1923년경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졌다.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청명한 날의 북한산, 도봉산 (0) | 2009.08.31 |
---|---|
도봉산, 도봉서원 (0) | 2009.07.27 |
2009년 봄 우이천 2 (0) | 2009.04.06 |
2009년 봄 우이천 (0) | 2009.04.03 |
서울시 서울광장 · 명동성당 (0) | 200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