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울한 날

나효선 2007. 9. 17. 23:45

우울한 날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습니다.

 

세상살이에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과 용기와 지혜를 주시기 위한 연단을 하실 때가 있습니다.


달구어진 쇠를 냉각(담금질)시킨 후

망치질로 형태를 갖게 하는 과정을 여러 번 거쳐야 쓸모 있는 강철로 거듭나듯이

지금은 힘들더라도 견디어 이겨내서 더 좋은 삶을 살겠습니다.


납작 엎드린 개구리가 도약하기 위하여 방향을 모색하고, 힘을 축적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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