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윗날 우이천에 갔습니다. 코스모스가 반겨줍니다. 도봉구에서 우이천 꽃길을 만들었습니다. * 해오라기 어린 새 풍선초 風船草 풍선덩굴 ≪ 풍선덩굴 ‘풍선초’, ‘풍경덩굴’ 또는 ‘heart pea’라고도 한다. 풍선덩굴 꽃말은 ‘어린 시절의 추억(재미)’, ‘당신과 날아가고파’이다. 열매 생김새는 부풀어 오른 풍선 같다. 속을 열어 보아도 실제로 풍선처럼 안이 텅 빈 채로 씨만 들어 있다. 검은색의 씨는 심장 모양의 흰 점이 있다. 덩굴은 약 3~4m까지 뻗어나가는데, 이는 씨에서 나온 싹이 1년 동안 자랐기 때문으로 성장 속도가 매우 빠름을 알 수 있다. 출처 : 다음백과 ≫ 나는 ‘풍선초’가 마음에 들어서 풍선초 풍선초 열매 풍선초 씨앗 ♡ heart ♡ ‘사랑을 품은 풍선초를 내 마음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