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명동성당 구유 성탄카드 아름다운 사람에게 2016년

나효선 2016. 12. 24. 07:50

명동성당 구유 성탄카드 아름다운 사람에게 2016년

 

기쁘다! 구주 오셨네!

Merry Christmas!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명동성당 구유

 

명동성당 구유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어서

올해도 올립니다.

 

내가 아프고, 바쁘고, 비오고~

23일 저녁에야 명동으로 향했습니다.

집을 나서자마자 눈이 내립니다.

나로서는 처음 맞이하는 첫눈!

기쁨을 주고 금방 그쳐서 다행입니다.

사진을 밤을 새어 정리하여 올립니다.

              


               

구유를 해마다 달리 표현하여 만드시는데

사진은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라

빛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다른 모드로 찍으니 이렇게 나옵니다.

               


           

명동성당

             


           

빛을 발하는 나무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명동 빛 축제

            

  

          

성탄카드 아름다운 사람에게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시는

‘아름다운 사람’에게

성탄카드를 띄웁니다.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아가 2:16)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도다

(아가 6:3)

             


        

        

          

휴대폰으로 담은

명동성당 구유로 만든

성탄카드!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요한일서 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