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유람 238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연꽃 아기쇠물닭 거위
시흥시 연꽃테마파크에 가는 것은 연꽃 만남을 위한 것도 있지만
전철을 갈아타고 버스도 타면서 가는 것은
아기쇠물닭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20여일 만에 전철유람을 떠난 7월 14일
올해도 아기쇠물닭을 만날 수 있을까?
연꽃
바람이 그린 어여쁜 연꽃
연꽃테마파크
잠자리
백련
아름다운 연꽃
바람 솜씨!
예쁜 연꽃과 연밥
수련
수련 반영
붉은 수련
거위
오른쪽의 ‘도도한 거위’가
오늘은 철망 바깥쪽에 있는 풀을 먹느라 애쓰고 있어요.
그동안 도도한 모습만 보았는데~
암수 한 쌍인가요?
다정한 모습
‘도도한 거위’의 예쁜 모습을 담기위해 노력하는 내 모습을 보고
슬쩍 자리를 비켜줍니다.
‘도도한 거위’가 날갯짓
서늘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도도한 거위’
보석 같은 눈
쇠물닭
철망 속에 있는 거위를 담느라 손을 뻗고 애쓰다가
저 멀리 검은 점이 보입니다.
와우! 아기쇠물닭
올해도 반갑게 만나는구나!
≪ 쇠물닭
몸길이는 33㎝ 정도, 날개깃은 검고 옆구리에는 흰색 무늬가 있으며
아래꼬리덮깃 양쪽은 흰색이다.
부리와 액판은 붉은색이며 부리 끝은 노란색이다.
다리는 황록색, 대퇴부는 붉은색이다.
부유식물 위를 달릴 수 있도록 발가락이 길고 가늘다.
어린 새는 흰배뜸부기와 비슷하므로 혼동하기 쉽다.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난다. ≫
엄마쇠물닭, 아기쇠물닭, 쇠물닭 아성조
* 아성조(亞成鳥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청소년기의 새)
아기쇠물닭 한 마리가
멀리서 온 나를 위하여 가까이 다가왔어요.
까만 몸에 빨간 부리, 앙증맞은 날개!
호기심과 자립심이 강한 아기쇠물닭
먹을 것을 열심히 찾고 있어요.
귀염둥이!
사랑스런 아기쇠물닭
아기쇠물닭을 만나서 정말 기쁩니다!
쇠물닭 아성조
엄마쇠물닭
엄마쇠물닭과 아기쇠물닭
연꽃테마파크 풍경
아름다운 연꽃 정원
해바라기
해바라기와 벌
연꽃테마파크에서 만난 꽃
서양채송화
덴마크 무궁화
공작선인장
꽃말 : 정열
≪ 공작선인장은 줄기가 납작하고 편평하며 선명한 녹색으로 1m정도까지 자란다.
꽃은 진한 홍색으로 선인장류 중 가장 아름다운 꽃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관상용으로 수 백종류 품종이 있으며 꽃색도 매우 다양하다. ≫
화려한 공작선인장 꽃!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시편 145:1, 2, 10, 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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