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공원 한남지구 ⇒ 서울타워 ⇒ 회현지구

남산공원 한남지구 ⇒ 서울타워 ⇒ 회현지구

  5월 30일에는 플로리다에서 온 작은언니와 함께 남산공원 한남지구에 다시 갔다. 이번에는 하얏트호텔 근처의 입구에서부터 쭉 돌은 후에 약수터를 지나서부터 남산타워까지 1.3㎞ 걸어 올라가서 회현지구로 내려왔다.

  ‘꿩 꿩’ 소리의 실체를 만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효신언니가 2006년 발목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고, 수술을 했는데 지금은 완쾌되어서 남산을 오르내릴 수 있는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언니는 “하나님께서 휴식을 취할 기회를 주셨다.”고 말할 수 있는 깊은 신앙심을 가졌다.

 

남산공원 한남지구

 

약수터 앞

 

산딸기

 

서울타워로 올라가는 산책길에서 꿩을 만나다.

 

 

서울타워

 

성벽

 

 

서울타워 앞

 

 

회현동으로 내려가는 계단 가운데의 멋진 나무

 

 

인터넷에서 얻은 남산 안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