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는 관용이 필요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변화시키는 용기가 필요
남의 정신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내 안을 올바른 것으로 채워야 한다.
“주여, 저에게 변화할 수 있고, 또 변화되어야 하는 것은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우리 힘으로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침착함을 주시옵고, 그 차이들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사람들은 변화를 꿈꿀 때 지금과는 다른 미래를 생각합니다. 곧 그것이 비전이자 목표이고, 꿈이며 희망이죠.
이제까지의 그림과는 다른 그림을 원하면서 이제껏 그려왔던 방식을 계속 고수한다는 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생각이라고밖에 할 수 없어요.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면 오늘부터 ‘원래’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지우고 변화를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원래병’의 심장부인 뿌리부터 공략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구요.
변화는 변화 없이 결코 변화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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