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장미원 장미축제 어린왕자
전철유람 236
서울대공원 장미원 장미축제 어린왕자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원에 가득
다양하고 고운 맵시를 자랑하는 장미축제
6월 12일(일)까지 열립니다.
장미원 장미축제
장미를 보니 눈이 환하게 밝아집니다.
어여쁜 장미
참 아름답다!
풀꽃 하트
벌들이 엄청 좋아하는 꽃
바닥분수의 시원함을 즐기는 어린이
청계산이 보입니다.
다정한 연인이 그네를 타고~
풍차를 배경으로 조금 방향을 바꾸면 다른 풍경
다양한 장미들의 향연
균형 잡힌 아름다움
색색의 옷을 입고 향기를 뿜어냅니다.
사람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
꽃수레
여기저기 다정한 사람들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장미들 저쪽으로 과천저수지가 있습니다.
예쁘다!
가족사진
장미 하트
어린왕자 도서관 - 책 읽는 해먹스탠드
갓 피어난 어여쁜 장미
화사한 맵시
어린이동물원
다람쥐원숭이가
나를 위해 특별한 재주를 보여줍니다.
사다리줄타기
놀라운 묘기!
미니피그
남아프리카 염소 보아
꽃무지개 광장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서 모델이 되어준 어린이
어린왕자
♥ 어린왕자 스토리북
사람들이 어느 날 저마다 자기별을 찾을 수 있게 하려고
저렇게 별들이 반짝이는 것은 아닐까
위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내 그림은 모자를 그린 것이 아니라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을 그린 것이었다.
위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바오밥나무
♥ 어린왕자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장미
아름다움의 빛이 가득해졌을 때에야 비로소 나타나고 싶은 꽃
“나는 풀이 아니에요.”
“내 꽃은 내 별에 향기를 뿜어주고 있는데 나는 그걸 즐길 줄 몰랐어.”
“그 꽃은 내게 향기를 뿜어주고 마음도 환하게 해주었어.”
“너희들은 내 꽃과는 조금도 닮지 않았어.
아무도 너희들을 길들이지 않았고 너희들 역시 아무도 길들이지 않았어.”
“하나뿐인 그 꽃이 내게는 너희들 모두보다 더 소중해.”
“그건 바로 내 장미꽃이니까.”
“비밀을 가르쳐줄게.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건 눈에 보이지 않아.”
“네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하게 된 것은 네가 네 장미꽃을 위해서 소비한 시간 때문이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스바냐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