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사진

북한산의 봄

나효선 2009. 4. 17. 13:05

   나의 고향은 대전과 서울이다.

대전에서 태어나서 4살 때 서울에 와서 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전에 가서 28년간 교사생활을 하고,

며칠 전에 완전히 서울로 이사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북한산의 봄’을 찍었다.

이제 에너지를 한 곳에 모아서 힘찬 생명력을 가지고 즐겁게 살아야겠다.

 

 

 

 

 

고향의 봄

이원수 작사, 홍난파 작곡의 대표적인 동요로 1923년경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졌다.